부산 흰여울마을 가볼만 한가요?

글쓴이
  • 2017.12.19. 06:52
  • 1073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20대 후반이 다된 나이지만 가까운 인근도 제대로 다녀본 적이 없어요.

어머니 모시고 부산 흰여울마을이라도 들러볼까 싶은데 제가 있는 곳에서 2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2시간 걸려서 가기에는 마을 둘러보면 금방 끝나고 허무할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볼 만한 것 많나요?

아니면 막상 가보면 작은 마을만 덩그러니 있는 곳인가요.

같이 다닐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시간걸려서 갔다가 볼 것 없으면 슬플 것 같아요.

 

그리고 2시간 내로 갈 수 있는 곳 중에 알차게 볼거리 많은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경남에 괜찮은 곳들도 검색 중인데 어디 좀 없을까요?ㅠ 울산도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엄격한 꼬리풀 17.12.19. 06:53
감천문화마을 많이 가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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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2.19. 06:58
엄격한 꼬리풀
흰여울마을 검색중이긴 하지만 지금 마음으로는 벽화마을 외의 곳에 더 관심이 가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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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머루 17.12.19. 06:59
전 흰여울 출사 다녀왔는데 기대 안 했는데 좋앗어요! 작은마을만 덩그러니 있긴한데 해안산책로가 있어서.. 근데 두시간이면ㅋㅋㅋㅋ.. 본인이 선택하셔야 할 것 같네용.. 군데 지금 가면 좀 추우실듯ㅋㅋ 학교근처 허브랑야생화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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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2.19. 07:05
큰 개머루
잠깐 돌면 끝나는 마을이 아니고 볼 만한 포인트(?)들이 꽤 있는 곳이었나요?! 어떤 점이 마음에 드셨는지 궁금해요. 제가 특히 어머니랑 갈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서(사실 저도 돌아다녀본 곳도 없지만) 한번 가게 되면 뽕을 뽑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요ㅠ 예전에 큰맘먹고 부산에 어떤 벽화마을 갔는데 너무 허무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흰여울마울이 기존 벽화마을과 다른 좀 더 좋았던 점이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ㅠ
출사 다녀오신 거면 좋은 곳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경남 쪽은 추천주실 곳 없으신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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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머루 17.12.19. 07:19
글쓴이
음..... 잠깐 돌면 끝남과 포인트의 중간?ㅋㅋㅋ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것 같아요
저는 감천은 별루였는데여 감천이랑 규모는 비슷?하지만 바다도 있고 산토리니 느낌을 제가 좋아해서 흰색도 좋아하거..출사로 2시간 있었눈데 편도 2시간 걸릴바엔 경주를 다녀오심이ㅋㅋㅋ 경상도는 합천 거제 통영 청도 .. 차있으시면 기장도 대룡마을, 카페, 아홉산숲 등 포인트 마눈데ㅠㅠ 겨울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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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머루 17.12.19. 07:24
글쓴이
뽕뽑는 스타일이시면 별룰것같아용 ㅠ 울산도 추천여 태화강대공원 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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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2.19. 07:36
적어주신 곳들 검색들어가기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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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목화 17.12.19. 08:17
어머님들 다리 아프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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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메밀 17.12.19. 08:29
바닷가 옆을 따라 길이 나서 겨울엔 많이 추우실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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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개구리밥 17.12.19. 10:40
저 흰여울마을 근처에 살아요!! 한낮에 가면 겨울이라도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아요ㅎㅎㅎ 바다 보는거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혹시 자가용 끌고 가시는거면 자가용타고 흰여울마을에서 10~15분 정도만 가면 카린카페 라고 좀 유명한 테마카페? 같은 곳이 있는데 되게 사진찍기 좋아요ㅎㅎㅎㅎ 영도구에는 생각보다 볼게 많답니다 태종대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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