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평가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글쓴이2017.12.19 19:43조회 수 876댓글 12

    • 글자 크기
한학기동안 가르쳐주신 선생님인데 그래도...
만점 안드리자니 뭔가 죄송스럽고...
사실 객관적으로 매기고 대학교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선
진짜 낮은 점수 드리는게 맞는데 ㅜㅜ
수업준비도 1도 안해오시고 책 그냥 읽으시고 수업하시고...
시험변별도 납득, 수긍 안가고...
어쩌죠?? 교수님이 사람은 좋으신데 ㅜㅜ
솔직히 수업에서 얻은게 없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예민한 학생한테 걸려서 커다란 재앙을 맞이하기 전에 미리 개혁(?)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면.. 되려나요?ㅎ
    그냥 소신껏 하세요
  • 예전에 핵노잼이라고 코멘트 단 사람 있었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 @청아한 꽝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2.19 20:06
    코멘트를 교수님이 읽어보시나요??
  • @글쓴이
    교숫님이 말했줏는뎅요
  • 교수님 분류 2가지
    1. 강의평가 신경 쓰시는 분이었다면 1,2년 하시는 거 아니어서 진작에 피드백 받고 만점밖에는 줄 수 없습니다.
    2. 低점을 줘야겠다 생각이 드는 분은 이미 강의평가 따위는 신경 안 쓰시는 분이라 큰 타격 없습니다.

    팩트) 교수님들 중에는 아예 강의평가 내용을 보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피드백도 많지만 몇 년새 부쩍 악플이 많다고 합니다.

    예시)
    1. 수업 존나 재미없다.
    2. ㅆㅃ 등의 욕설
    3. 왜 수업을 정시에 마치죠? (낮은 점수 테러와 함께)
    4. 숙제를 왜 내주시나요? or 숙제가 많습니다 + 숙제가 적습니다.
    5. 저랑 안 맞았어요 ㅠ (낮은 점수 폭탄)
    6. 교수님이 너무 싫어요. 인간적으로 싫습니다.

    이런 일이 너무너무 많아져서 피드백 받을 거면 수업시간에 듣든가 친한 학생에게 물어본다더라고요. 어차피 익명이든 아니든 말해줄 학생은 충분히 있다고요.
  • 그래서 결론은 좋은 점수로 주되 코멘트에 적는 겁니다. 어차피 점수는 확인 못해요. 코멘트만 보죠. 밥줄 건드리기는 싫고 말은 해주고 싶다면 코멘트를 남기세요.
  • @절묘한 개구리밥
    글쓴이글쓴이
    2017.12.19 20:44
    강의평가 점수가 교수님께 미치는 영향이 뭐죠
  • @글쓴이
    정확히는 몰라요 말씀 안 해주려 하시더라고요
    일단 점수가 낮으면 총장실에 가서 훈계 듣습니다
    연구지원비에도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요
    확실한건 교수 일하는데에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 @글쓴이

    학사경고처럼
    두 학기 연속으로 엄청 떨어지는 평가 받으면 그 강의 없어짐

    우리과엔 그렇게 없어진 과목이 있음. 근데 하필 필수과목이라 이름만 바꾸고 교과서는 똑같은 다른 수업이 생겨남. 물론 교수님은 바뀜.

  • 실력과 질에 맞게 주시면 됩니다. 개같으면 1점 주면 됩니다.
  • 강의평가 완전익명아니고 홍*동 이렇게 뜬다는 말도 있던데,,,,,,
  • 시간 강사들 점수 낮으면 다음 학기 강의 못 연다고 들어서, 시강한테는 점수 후하게 주는 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9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8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7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6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5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4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3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2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1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0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9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8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7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6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5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4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3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2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1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