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에 술취해서 쓰러진사람 보면 어떻게 하세요?

글쓴이
  • 2017.12.21. 16:17
  • 1909
저는 술취해서 널부러진사람 보면 깨우기도 하고 안일어나거나 좀 무섭다 싶으면 경찰에 신고하거든요.. 어제도 정문에 어린학생분 쓰러져있길래 경찰신고했는데 남자친구한테 말하니까 왜 쓸데없이 오지랖이냐고 위험하다고 혼내서요ㅠㅠ 근데 그냥 제가 지나치면 봉변당할까봐 너무 걱정되는마음에ㅜㅜ 보통 다른분들은 그냥 지나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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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나약한 다정큼나무 17.12.21. 16:17
112에 문자한통넣고 갈길가면됨
그나저나 남친은 개새끼네
0 3
슬픈 냉이 17.12.21. 16:24
나약한 다정큼나무
저라도 제 여자친구가 그러면 그냥 무시하고 갈 길 가라고 할거 같은데요?
3 0
절묘한 갈풀 17.12.21. 16:18
경찰서 신고
0 0
절묘한 갈풀 17.12.21. 16:18
절묘한 갈풀
그리고 남자친구 말도 맞아요 님 무슨 꼴 당할 지 알고요 경찰서에 신고하는 게 맞습니다
1 0
예쁜 능소화 17.12.21. 16:18
112신고만..못보고지나치는건좀 뒤가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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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만첩해당화 17.12.21. 16:32
보이는 즉시 바로 112에 자세한 위치 첨부해서 문자로 신고해요. 누군가의 아버지고 누군가의 자식이라는 생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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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가시오갈피 17.12.21. 17:00
남친이 왜 욕을먹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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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천수국 17.12.21. 17:22
혹시 몇시쯤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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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2.21. 18:06
참혹한 천수국
어제 밤 11시 좀 안됐을때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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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자주쓴풀 17.12.21. 17:24
여자분은 직접 깨워주고 남자분은 경찰에 신고만... 세상이 무서워서 어쩔수가ㅠ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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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개불알꽃 17.12.21. 17:28
벽이나 바닥 등을 툭툭 쳐서 깨우거나 경찰에 신고하기?
일단 직접 터치하는 것보단 그게 더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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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개별꽃 17.12.21. 17:45
그때그때 다른데 학생이거나 어리면 경찰서 전화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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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별꽃 17.12.21. 18:07
신고만하고 그 취객에게 터치는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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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금목서 17.12.21. 19:12
112에 위치랑 상황 문자로 보내고, 취객에게 말을 걸거나 깨우거나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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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갈풀 17.12.21. 19:44
저도 누워있는 남자 취객분 만났는데 다들 피해가라고 했지만 왠지 짠해서.... 경비아저씨 데려와서 깨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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