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하신분 계시나요?
저는 그렇습니다..
어떤 일을 해야지 하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부모님이 안 좋아하시지 않을까? 허락 해주시려나? 이런 거예요... 혼자서 눈치 보다가 지레 겁먹고 그만두기도 하고요ㅠㅠ
여태까지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하고 살면서 그게 이상한지도 몰랐다가 이제 좀 깨닫고 있는데 힘드네요
용기도 부족하고요
자신이 선택해서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멋있어요 부럽고요ㅠㅠ
저는 그렇습니다..
어떤 일을 해야지 하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부모님이 안 좋아하시지 않을까? 허락 해주시려나? 이런 거예요... 혼자서 눈치 보다가 지레 겁먹고 그만두기도 하고요ㅠㅠ
여태까지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하고 살면서 그게 이상한지도 몰랐다가 이제 좀 깨닫고 있는데 힘드네요
용기도 부족하고요
자신이 선택해서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멋있어요 부럽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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