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기숙사의 남녀 정원 문제 ( 여학생 100% ) + 12월 27일 대학생활원 측 문의 결과 + 12월 28일 대학생활원 측 공식답변
- 2017.12.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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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웅비관+진리관
여자는 자유관 신축에 산다고 하네요..
이거 좀 비 합리적인 제도 아닌가요??
새로 지어진 기숙사랑 진리&웅비관 : 자유관 남 녀 50:50으로 수용하는게 맞지않나요??
적어도 적은 비율아라도 남자한테 신축 수요주는게 맞지않나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첨부파일에 모집요강 올립니다.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요... 의견취합해서 국민신문고나 청와대 국민청원 할 생각도 있습니다. 시대가 어느시댄데 이런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는건지 모르겟네요..
다들 추천하나씩 부탁드립니다. 일단 공론화 시켜서 똑똑하고 합리적인 여성분들의 말씀도 들어보고 추후 진행해야할것같아서요.. 일단 2018년도 1학기 입사에는 지장없으니.
12월 27일 오후 대학생활원측과 통화 결과
- 왜 남학생들에게 신축 기숙사를 쓸수있는 의사결정권을 주지않는가?
A : 통화하신 분도 부산대학교라는 공립기관으로 배치된지 얼마 되지않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도 넘겨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BTL 특성상 사업 시작전에 원안이나오고 진행하는걸로 봐서는 짓기전부터 여학생기숙사로 확정하고 건축시작한거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왜 재학생들과 협의가 되지 않았으며, 재학생들은 공지사항으로 통보 받아야만 했는가
A : 이 질문도 역시 발령받지얼마안되신입장이라서 전체적인 진행경과를 받았을뿐이라고 대답하시더라구요... 일단 신축기숙사가 여학생 기숙사인 이유에 대해서 합리적인 자료와 함께 공식적인 입장을 대학생활원 홈페이지에 올려달라고 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렸고, 가능한한 자료를 통해 말씀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부대언론 자료에서 '남녀공용'기숙사라는 멘트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64 )
A : 콘도형 기숙사은 남녀공용이다. 하지만 재학생 기숙사는 여자기숙사라고 하더라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답변은 듣기 어려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음에 말씀나누시던 여성분께서는 치안문제로 여자 남자 기숙사를 분리하셨다고하는데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35646
자유관 성폭행 사건 당시 이건 분리의 문제가 아니라 대학생활원측에서 치안관리를 잘하지않은거죠... 실질적으로 웅비관은 남녀가 같이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불미스러운 사고가 없었고, 자유관의 문제의 남성 분도 부산대학교 학생도 아니였습니다. 생활원측의 입장에서는 재학생 남자 학우분들을 거의 잠정적 문제의 인간으로 보는 것 같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역시 생활원 측과 재학생 및 기숙사 지원자 여러분들과 의견조율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일단 생활원에 공식적인 입장을 이 부분에 대해서 공지사항으로 입장을 밝혀준다고 하셨으니 우리 모두 생활원의 입장을 기다려보고, 이 입장을 우리가 참고 했을때 비합리성이 느껴지면 이제 교육부 민원을 통한 강경한 대응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총학생회도 주목하시고 같이 함께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모색해나갔으면 좋겠네요.. 웅비관이랑 자유관에서 여학생들 수용률 반반으로 하고 남학생들에게도 원하는 곳에서 살게해줄 의사결정권이 보장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혹시 부산대학교 대나무숲등의 공론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질수있는 장소에 이 글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내 언론이나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많은 학우 분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고 직접적으로 저를 포함한 학우분들이 피해를 입는 문제 인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대학생활원측 공식 답변
https://dorm.pusan.ac.kr/dorm/bbs/view01/20000601?articleNo=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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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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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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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 어차피 연속으로 살긴 힘듭니다 짐안빼고 연속 살고 싶으나 짐은 분명히 빼야 하는 사실은 있습니다 보수등등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어차피 짐 빼고 텅빈곳일거면 1년 주기로 남녀 번갈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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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털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녀 공용으로 하자는 의견은 이제까지 불평등했던 기숙사 배정을 평등하게 바뀌자는 게 그 요지입니다. 지금껏 자유관의 지리적 이점은 여학우들만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남학우들은 차별 대우를 받고 있었죠). 이런 상황에서 자유관이 신축이 되면서 남성도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시설로 바뀌었고 이에 지금까지 지리적 이점의 공유에서 불평등했던 기숙사 배정을 평등하게 바뀌자는게 그 내용입니다. 여자들이 지금까지 좋은 위치 써왔이니 앞으로 남자들만 좋은 위치를 쓰자는 주장도 아닌 이제까지 불평등 했으니 앞으로는 평등하게 공유하자는 건데;; 참... 기숙사 행정 보면 답답하네요. 공론화의 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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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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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학생수가 남성이 여성보다 월등히 많았기 때문에, 기숙사를 남자전용으로 썼을 거라거 생각하네요. 이때는 지리적 ‘이점’이라는 게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기숙사가 하나밖인데 이점이랄께 있습니까..
즉, 기숙사가 두개 생기고 나서부터 ‘지리적 이점’이라는 개념이 생겼을 텐데... 이때부터 이 이점은 남성에게는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결정이 어떤 배경에서 이뤄졌는지 몰라서 말하기가 조심스러우나, 지리적 이점에 관한 부분이 제 생각과 달라 덧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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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산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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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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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확인도 안하고 첨부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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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나도송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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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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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성분들이 배려라고 외치는 순간 이미 남성보다 못한 존재라는 것이 그 속에 암암리에 내포돼 있습니다 배려라는 단어는 아무 곳에서나 사용하면 폭력적인 단어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라면 언제까지나 우리 사회에서의 차별은 사라지지 않아요 진정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고 권리를 쟁취하고 싶으면 이런 기본적인 것들부터 고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배려를 통해 부여받은 권리가 진정한 권리인가 아니면 현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이데올로기적 권리인가를 이제는 따져야할 때 입니다 단순히 비꼬는 식으로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 순간 이미 권리를 위한 투쟁의 장에서 패배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댓글 볼때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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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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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호 자유로운 존재와 동등한 관계로의 인정이 뒷받침될때 배려라는 단어가 비로소 빛을 발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한쪽에서의 일방적 배려가 문제되는 것이지요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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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부 다 반반으로 풀어놔야 별탈없이 끝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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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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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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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https://www.epeopl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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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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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넉줄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녀칠세부동석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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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무화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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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여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기 연장개원도 일방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공지내고 2월달에 다 나가라고 하네요 ㅠㅠ
효원재 사람들 기숙사 나가면 2주 정도 갑자기 붕 떠버리는데 그런거 안중에도 없이 독단적인 행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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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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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솔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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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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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이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같지도 않아서 이의제기를 안했을 뿐. 이미 불만은 많던 상황. 당시에 설문 조사했으면 진즉에 자유관 불평등 문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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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호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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