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원오피셜) 신축기숙사 여자전용 배정 관련 생활원 측 답변
- 2017.12.28. 20:47
- 3934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진 모르겠지만 학우분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글이 주목받을수 있게 추천의 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용에서 BTL협의과정에서 재학생의견반영 안된점 BTL협의과정에서 구체적 자료가 게시되지 않았다는 점
기타등등 불합리적인 말씀만 하시네요. 그리고 어짜피 관리비는 학생이 내는건데 그걸 왜 생활원에서 결정하는지도 모르겠고 웅비관이랑 신자유관이랑 경비 이외에 어떤문제가 다르길래 공용수용이 안되는지 점등을 중점적으로 삼아서 제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추가적으로 양성평등의 문제까지 있어보여요. 문제가 많이 커질 것 같으니 학생회측에서 공식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복지를 늘린다는데 이건 잡소리같구요
다들 잠시만 시간내셔서 교육부 기관에 불합리 한 점 적어서 민원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https://www.epeople.go.kr/jsp/user/UserMain.jsp
아래 전문
개축 자유관 완공 후의 남녀 학생 배정에 관해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해를 돕고자 기숙사 건립 역사를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산캠퍼스(장전동)의 생활원은 1980년 구)자유관(588명 수용)을 처음 지어 남학생들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여년 뒤 진리관(934명 수용)을 남자 전용 기숙사로 새로이 건축하면서 낡은 자유관을 여자 기숙사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웅비관(1,060명 수용)을 건축하여 남녀가 층을 달리하면서 함께 생활을 해 왔었습니다. 2016년 35년이 지난 자유관의 시설안전등급이 D등급으로 판정되어 재건축이 결정되었고, 2017년 1월부터 개축공사를 시작하여 2018년 9월 개관(1,380수용)을 앞두고 있습니다.
개축 자유관은 여자 전용으로, 진리관과 웅비관은 남자 전용 기숙사로 사용되게 됩니다. 기숙사 남 녀 수용 비율이 58:42(남 2,144명, 여 1,526명)이 되어 어느 정도 학생 성비에 근접하게 됩니다.참고로 부산대학교 전체 학생 성비는 54:47(남11,252명, 여 9,777명)입니다.
사실 자유관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내부에서 여러 논의들이 있었습니다만, 본부 시설 관계자, 공사관계자 등과의 재건축을 위한 협의 시에 종전과 동일하게 처음부터 여자전용 기숙사로 계획하여 추진해 왔습니다(2017년 4월 10일자 부대신문에서 남녀공용기숙사라고 난 기사는 오보입니다).
생활원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만에 하나 일어날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 생활원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외곽 경비는 전문업체가 함께 하고 있으며 웅비관에는 경비근무자도 추가 고용하여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재배정으로 웅비관에는 여학생들이 더 이상 거주하지 않게 되므로 경비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2018학년도 생활원 관리비를 책정할 때,다른 인상요인에도 불구하고 웅비관의 관리비를 동결할 수 있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자유관도 여학생들만 거주하기 때문에 출입구를 하나로 하여 효율적인 경비를 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진리관과 웅비관이 캠퍼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러 불편을 끼치고 있는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설면에서는 자유관 못지않게 내부와 외부 시설을 리모델링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고급 매트리스로 교체하고 있으며, 2018년 겨울부터 원생실의 장판, 도배, 가구, 욕실 등이 순차적으로 교체 될 것입니다. 원생실 면적은 자유관에 비해 웅비관이 약간 더 넓기 때문에 신축 건물과 다름없는 쾌적한 환경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진리관 식당아래 공간에는 학생들을 위한 문화시설을 마련하고자 계획 중입니다.
원생들의 의견수렴과 설명 없이 재건축이 진행되어 혼란을 가져오게 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앞으로는 생활원을 운영함에 있어서 학생들의 의견을 더 반영하겠습니다. 우리 대학생활원에서는 원생들의 생활과 복지를 위하여 주기적인 설문조사 등 수시로 원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니,기탄없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 12. 28.
대학생활원장 문전옥 드림
https://dorm.pusan.ac.kr/dorm/bbs/view01/20000601?articleNo=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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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웅비고 진리고 젤 ㅈ같은게 그 위치야. 애초에 등산로에 기숙사를 쳐 박아 놨으면 그 위치가 얼마나 ㅈ같을지 알거아냐?? 진짜 봄, 초여름에 그 기숙사 길 올라가다보면 시팔 소림사 주지승한테 훈련 받는 기분이야. 솔직히 지금 신식 기숙사 시설이 진리관 수준이더라도 대부분 그쪽으로 갈려할걸?? 도서관 바로 앞이지, 북문에 편의시설도 근처에 다 있지, 등산 안 해도 되지. 그러니깐 자유관 시설이 후져도 선호도가 높게 나온거잖아. 뭔 시설을 좋게하니 마니 개소리를 하고있어. 정 개소리 하고싶으면 케이블카 깔아준다는 소리정도는 해야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가게 뜬 소리만 하는 것이 503화법이랑 거의 일치하시네. 걍 괜히 일 크게 벌이기 싫어서 하던대로 하다보니 이렇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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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빵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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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개쇠스랑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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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전'이 최우선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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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숙은처녀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학교 공지사항에 고시한건 학교가 구라친건가
해당 언론사에 학교교수가 짭언론이라 공지했다고 제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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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석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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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숙은처녀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는 걸어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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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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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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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돌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웅비관은 남녀공동사용에서 여자가 빠지니 경비 수요가 줄었다 즉 혼성 사용 시 범죄의 위험도가 증가하고 그 원인은 남자고... 자유관은 그래서 여자만 사용한다... 남자는 위험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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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바랭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경비가 필요없다는 소리가 되는거고 남자는 알아서 잘 산다 이말이다 ㅋㅋㅋㅋ
시발진짜 그냥 남자 사회활동 안하고 단체자살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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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잔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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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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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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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활원 행정이라는 곳인데 정작 생활하는 인원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곳 같네요.
이번학기만해도 연장개사 때 시스템 세팅안해서 새벽에 카드 찍어도 문 안열리고
계절학기 이동 등등 학생들이 불편사항과 불만사항을 얘기해도 다음부턴 제대로 할게요 말만하고
전혀 바뀌지 않는 모습은 ... 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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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돌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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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흰여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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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밥먹을때 지들끼리 모여서 쪼개는거 볼때마다 식판엎고싶을거같은데 어뜨케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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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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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지느러미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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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외곽 경호업체 고용하고 있단 걸로 봐서는, 전에 외부인 출입으로 인한 범죄가 있었으므로 그것의 예방 경비 존재ㅇ 하지만 여자가 빠진다면 외부인에 대한 성범죄 확률 줄어듦. 따라서 그 경비를 줄일 수 있다. 이거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알아들었나ㅠㅠ
또한 여학생기숙사가 한 곳이면 경비를 집중할 수 있으므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단거 아닌가요... 현실적으로 여성에게 범죄위험이 큰건 맞으니.
근데 뭐 위치가 이 안건에선 쟁점인거 같으니 지금은 일개 통학러인 저는 조용히 물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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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 기숙사 행정은 '그냥 하던대로 하자~'라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꼰대들의 권위적이고 관료적인 행정 처리가 아닐까 합니다~ 괜히 뭐 바꾸고 하면 귀찮은 일들이 많거든요.
지금 행정실에서 하는 일들만 봐도 을~~~~매나 바쁘신지 감도 안 잡히는데 인원 구성을 다 바꿔 버리면 그 엄~~~~청나게 바쁘신 행정 직원 분들 을매나 힘들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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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학생들은 경호업체의 보호가 필요 없고
여학생들만 경호업체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계신 건가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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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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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다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뉴스 좀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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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수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통계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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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다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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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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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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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노랑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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