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분들 고향가면 뭐하세요?
글쓴이
- 2017.12.29. 09:38
- 1451
방학중에 말고 학기중에요!ㅠㅠ 너무 늦게 올렸네요
3월엔 2주에 한번은 갔는데 중간때 안간뒤로는 한달에 한번씩만 갔어요
방학땐 계절 듣는다고 안갔고 끝나고나선 학원다녔고요
2학기 들어서는 한달에 한번도 안간거 같아요
주변에 다른애들보면 거의 매주 가는 애도 있고 주기적으로 가는 애들 엄청 많더라고요
근데 가면 대체 뭐하는거예요? 쟤들이랑은 안 친하고 알기만해서 물어보질 못하겠어요
저는 집에 가도 특별히 하는 것도 없고 누워서 폰하거나 티비보거나 집안일 조금 도와드리고 엄마밥 먹는게 다인거 같거든요
내려갈때마다 고향친구들이랑 약속 잡는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교통비 5만원 넘게 쓰면서 가도 할일 없으니까 안가고 싶더라고요
5만원이면 돈 들어오기 일주일전 생활비인데..
고향 자주 가시는 다른 분들은 대체 뭐때문에 가시는거예요?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면 ㅇㅈ합니다
3월엔 2주에 한번은 갔는데 중간때 안간뒤로는 한달에 한번씩만 갔어요
방학땐 계절 듣는다고 안갔고 끝나고나선 학원다녔고요
2학기 들어서는 한달에 한번도 안간거 같아요
주변에 다른애들보면 거의 매주 가는 애도 있고 주기적으로 가는 애들 엄청 많더라고요
근데 가면 대체 뭐하는거예요? 쟤들이랑은 안 친하고 알기만해서 물어보질 못하겠어요
저는 집에 가도 특별히 하는 것도 없고 누워서 폰하거나 티비보거나 집안일 조금 도와드리고 엄마밥 먹는게 다인거 같거든요
내려갈때마다 고향친구들이랑 약속 잡는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교통비 5만원 넘게 쓰면서 가도 할일 없으니까 안가고 싶더라고요
5만원이면 돈 들어오기 일주일전 생활비인데..
고향 자주 가시는 다른 분들은 대체 뭐때문에 가시는거예요?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면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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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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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꽃댕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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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꽃댕강나무
정이 많으신가봐요... 전 1학기땐 엄마 보고싶고 그랬는데 이젠 2개월 집 안가도 별 생각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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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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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거 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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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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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마름
특별한거 없단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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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ㅎㅎ 이리저리 치이고 살던 중에 달달하게 힐링할 수 있는 훌륭한 방편이 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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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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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냥 부모님이랑 얘기하고 같이 당일치기로 국내 여행가기도하고 쉬다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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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대팻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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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대팻집나무
저희는 여행을 잘 안다녀서.. 추석이랑 설에도 집에만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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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도원래는안다닌지 10년넘었었는데 멀리가아니라 근교라도 가면 좋더라고요ㅎㅎ 부모님하고 이렇게 지낼시간도 앞으론 잘없기도할거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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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대팻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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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설에만 올라가여.....ㅜ 나란 불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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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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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자꽃
내년부터 저도 이렇게 될거 같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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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자꽃
추석. 설. 제사에도 안가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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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제비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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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거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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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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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비름
댓글보니 그런거 같네요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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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면 하는거 없이 소파에서 티비보고 뒹굴거려도 가족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그냥 그 자체가 좋아서 시간나면 고향갑니다 ㅎ 물론 멀어서 교통비가 많이나가면 많이 못 갈거같긴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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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글라디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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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글라디올러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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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돌아다닐곳도 없는 자취방 답답하고 밥도 집밥 먹고싶고 별거없더라도 사람냄새나는곳으로 가고싶어서요
집가서 그냥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엄마가 차려놓고 간 밥 먹고 엄마아빠 오기 전까지 빈둥거리다가 엄빠오면 같이 깔깔거리면서 밥먹거나 외식하거나
이런게 엄청난 즐거움에 휴식으로 다가오네요
전 왕복 십만원 넘게 나가도 한달에 한두번 꼭가요
집가서 그냥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엄마가 차려놓고 간 밥 먹고 엄마아빠 오기 전까지 빈둥거리다가 엄빠오면 같이 깔깔거리면서 밥먹거나 외식하거나
이런게 엄청난 즐거움에 휴식으로 다가오네요
전 왕복 십만원 넘게 나가도 한달에 한두번 꼭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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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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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는데 엄마아빠가 저를 보고싶어하셔서 2,3주마다 가요ㅋㅋ길면 한달에 한번? 전 집순이라 부산이든 고향이든 하는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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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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