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성별을 기준으로 구분하는가?
지금은 혁신의 시대. 구 시대의 낡은 관념으로는 시대의 풍랑을 이겨낼 수 없다.
낡은 사고의 틀을 깨는 것, 즉 파격이 필요하다.
그 파격은 바로 체형이다.
딱 보니까 돼지다. >> 진리관, 웅비관으로
아니다. >> 자유관으로
돼지들은 운동해서 살 빠지니까 개꿀. 건강 챙기니까 개개꿀.
이 기준도 남자에게 불리한게 아니냐고 따지는 한남이 몇몇 있겠지만.
캠퍼스를 오랫동안 관망한 경험에 비춰볼 때 수많은 갓치들이 순위권에 들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단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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