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알바 많이 위험한가요??ㅠㅠ

글쓴이
  • 2018.01.03. 21:02
  • 50786
돈이 급해서 알바 알아보고 있는데, 모던바라고 하는데 건전한 바는 아니겠죠..?? 아무래도 여학생이 그런데서 일하면 많이 위험하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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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best 현명한 사철나무 18.01.03. 21:04
미적지근한 물에 개구리를 담궈놓고 조금씩 불을 떼면 개구리가 서서히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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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붓꽃 18.01.03. 21:05
현명한 사철나무
캬 명언 지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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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물양귀비 18.01.03. 21:44
현명한 사철나무
그거 잘못알려진거랍니다 팩트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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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돌콩 18.01.03. 21:08
몸사리지마세요 남자들은 용돈벌러 노가다도 가고 공장도 뛰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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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무릇 18.01.03. 21:15
??? : 사장님 친구가 하는 노래방이 있는데 거기가서 술만 같이 마셔주면돼.
더러운거 하나도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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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바위떡풀 18.01.03. 21:25
바라고 하는 곳들 높은 확률로 키스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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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청가시덩굴 18.01.03. 21:30
직접 알바장소 가서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보통 알바 버는 돈보다 더 많이 쳐준다고 하면 한 번 더 의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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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창질경이 18.01.03. 21:32
키스방이에요 그거 ㅇㅅㅇ 가지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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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애기참반디 18.01.03. 21:35
일반적인 바 같은 경우는 단순 손님과 노가리까면서 술같이 마셔주어야하고 밤낮 바뀌고 밥도 제대로 못먹게되서 몸이 좀 많이 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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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작살나무 18.01.03. 21:40
손님으로 먼저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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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참골무꽃 18.01.03. 21:40
돈벌려다가 오히려 병원비 나오고 평생 고생할수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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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가시오갈피 18.01.03. 21:54
바를 자주 가는 사람입니다
부대앞 바의 경우 모던바라고 해도 다른 곳에 비해 어렵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2차 나가는 일이 없고 터치도 없으며 대학가에 위치하다보니 상대적으로 건전하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급도 1.0~1.5정도로 저렴한 수준이구요. 그래도 이 일을 처음 경험하시는 거라면 정말 말리고싶습니다. 몸만 안파는 것이지 온 정성과 끼를 활용하여 웃음을 팔고 손님의 비위를 맞춰야 하고 술도 따라주는 접대부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처음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 화류계로 진출하는거 금방입니다. 한달에 쓰는 돈만 400~500인데 일반적인 직장 눈에도 안들어와요. 돈이 급하다고 그런일 하는거 아닙니다. 지금 당장은 버티기 어려운 현실일지 모르겠으나 길은 있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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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호두나무 18.01.03. 22:06
웃음파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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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곰딸기 18.01.03. 22:09
최저시급도 엄청나게 올랐는데 굳이 저런 데서 일할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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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환삼덩굴 18.01.03. 22:18
돈급해도 그렇지 웃음팔고 아저씨들 술따라주는 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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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산딸나무 18.01.03. 22:19
짧은치마입고 가슴깊게파인옷입고 아저씨들이랑 술한잔하면서 얘기나누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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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솔새 18.01.03. 22:28
술을 잘 뺄수 있는(?)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밤낮 바뀌고... 몸 금방 상해요 ㅠㅠ
저는 비추천 합니다... 다만 진짜 독하게 한달~두달 목표 정해놓고 딱 손 털 자신 있다면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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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흰괭이눈 18.01.03. 23:23
순수한 토킹바라도 술취한 손님들 엄청 추근대고, 자취하시면 자취방까지 따라오는 일 부지기수입니다.
그리고 출근할땐 말짱했지만 퇴근할땐 취한상태로 복귀한다고 보시면 되고,
취한 상태로 일면식 있고 약간의 호감이라도 있으면 방에 들이는거 흔한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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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자주쓴풀 18.01.03. 23:32
친구 일하는거 봤었는데 집에 들어올 때 맨정신에 오는거 본적없음. 못빼도 하루에 맥주 10병이상은 마시던데. 부산대 앞 바에서 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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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세열단풍 18.01.04. 00:03
위험하고 말고를 떠나서.. 사람이 닳고 닳는 느낌이에요 20살때부터 바에서 일한 친구 있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 그냥 인형같아요 풋풋함도 없고 그냥 말을 해도 빙긋 웃기만 하는데 소름끼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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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가락지나물 18.01.04. 01:22
돈급하면 차라리 기숙공장 들어가서 일하세요
단기알바 찾아보면 여자라도 공장같은곳에서 일급 많이 쳐주는곳 있습니다
아무리 돈급해도 그런쪽에 발 들이지는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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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개불알풀 18.01.04. 01:53
시급 만원에서 만삼천원 이상으로 준다는곳은 무조건 착석바나 노래방이나 룸바일 확률이 높구요 진짜 착석없는 모던바라 하더라도 술 빼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눈치 엄청받거든요 술빼는건 진짜 작업을쳐서 버리거나 작업치는게 자신없으면 마시거나.
안웃겨도 웃어야하고 늙은이들 취해서 꼬장부리는거 받아주다보면 삶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일해서 월세+공과금,약간의 식비 정도 마련하는것으로 일하는건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주 5~6일 빡세게 일하다보면 몸이 망가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돈을 헤프게 쓰게되기라도 한다면 돈을 더 많이주는 노래방과 룸바에 눈이 가게되는건 그냥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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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비목나무 18.01.04. 15:27

시급 3만 적혀있으면 키스방 100프로고
시급 1만 되어있으면 그냥 바 또는 룸술집 도우미 에요

 

뭐 본인이 하고 싶으시면 하셔도 되는데

제 주위 친구는 잘 못빠져 나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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