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외 해보신분들!

글쓴이2018.01.09 14:19조회 수 72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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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교 껀 곧잘 하더니 고등학교 꺼부턴 많이 어렵나봐요. 몇번을 설명해줘야 알아듣네요.

그래서 지금 다시 처음부터 복습중인데 그제서야 이해가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하면 저도 학생도 이해도도 높아지고 편한데, 선행이 걱정돼서..

이대로라면 절반밖에 선행 못 하고 입학하게 생겼어요.(예비고1) 근데 학기중에 진도 나가는게 상당히 힘들잖아요.

심적으로도 그렇고, 방학에 비교해 시간 자체도 많지 않고.


늦어도 3월중순까진 꼭 1학기 선행은 다하게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머니께 말씀드려서 주3회로 늘려볼까요? 지금은 주2회 1.5시간씩 해요. 근데 몇달전에 이것도 수정한거라 또 바꾼다고 하기가 좀 그래서ㅠㅠ

빡세게 나가면 진도야 다 나갈수 있는데 이해를 못해서 안 가르치니만 못할것 같고.. 느리게 나가자니 선행 걱정이고.

성적은 그냥 50점대 정도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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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저도 그 딜레마 빠졌었죠.. ㄷㄷ
  • 부교재를 골라서 숙제를 많이내주세요ㅋㅋㅋ
  • 고등학교 올라가면 범위가 확 늘어나서 회당 2시간씩은 해야해요! 그것도 빠듯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시간 반이라니 ㅜㅜ
  • 사실 고등학교로 바꿀때에는 웬만하면 학원으로 보내는게 낫다고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이 굳이 부탁하실때는 하는데 적어도 주2회 2시간은 했고, 공부습관이 잘 안들어있는 친구들은 1.5시간씩 3회 or 2시간씩 3회 했습니다. 경험상으로볼때 잘 못하는 친구들은 흥미마저 잃을수도 있기때문에 횟수를 늘려서 서서히 익숙해지게 하면서 시간을 조금 줄이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다가 의지가 좀 생기면 2시간으로 해서 1시간, 10분쉬고, 1시간 하게 해서 습관을 잘 들여놓는게 중요합니다. 이경우에는 선생님이 잘 이끌어주고 타이밍 좋게 공부량을 올리는게 중요합니다
  • 과외 학원 다 안다니고 선행이란건 해본적 없는데 선행 안해도 딱히 상관 없더라고요 복습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독학 수능 수리 2등급 진짜 선행보다 복습이 중요한거 같아요 선행은 3개월 정도면 충분하고 남는다고 생각 됩니다
  • 지금 두탕 뛰는데 하...애는 인수분해부터 막히는데 어머니들은 고등과정 하고싶어해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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