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펑펑 울었어요

글쓴이
  • 2018.01.11. 19:13
  • 4454
울고나니까 마음이 좋아졌어요
나 혼자 참자 참고 넘어가고 한쪽으로 흘리고 잊자
이렇게 다짐했을때는 눈물같은거 나올줄 몰랐는데 누군가한테 털어놓으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눈물이 터지네요
제가 이렇게까지 참아왔는 줄도 몰랐어요
남은 그렇게 챙기려고 노력하면서 정작 내 자신은 못챙긴거 같아서 그냥 좀 안쓰럽고 대견하고 그래요
가끔은 버겁다 힘들다 느껴지더라도 한 고비 넘기면 살만하고 그렇잖아요
힘드신 분들 자기자신 잘 다독이면서 오늘도 내일도 꼭 힘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기발한 홍단풍 18.01.11. 19:15
왜 나도 울리고그래요ㅠㅠㅠㅠㅠㅠ어어어엉우ㅜㅜ
0 0
글쓴이 글쓴이 18.01.11. 19:32
기발한 홍단풍
잉잉 ㅠ.ㅠ
0 0
느린 까치박달 18.01.11. 19:19
비트코인하시나요? 힘냅시다.
0 0
글쓴이 글쓴이 18.01.11. 19:31
느린 까치박달
가즈아!!!!
0 0
건방진 잔대 18.01.11. 19:21
.
1 2
글쓴이 글쓴이 18.01.11. 19:32
건방진 잔대
고마워요 오늘 충격적으로 크게움 ㅎㅎㅎㅎㅎ 민망하네요
0 0
힘좋은 채송화 18.01.11. 19:26
Save myself
0 0
글쓴이 글쓴이 18.01.11. 19:33
힘좋은 채송화
오키
0 0
꾸준한 영산홍 18.01.11. 20:26
개나약해빠졌노
0 4
피로한 청가시덩굴 18.01.11. 21:20
무조건 참는 것만이 좋은 게 아니더라구요!! 하루쯤은 그렇게 다 털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
1 0
청렴한 상수리나무 18.01.11. 21:39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우선입니다! 눈물이 나면 흘려보내는게 맞아요ㅠ 그게 쌓이면 응어리가되고 스트레스가되고 우울증이 되는거죠! 잘하셨어요!! 실컷울고 털어버리자구요!!
1 0
나쁜 담배 18.01.11. 23:45
한번씩 그럴때 있죠. 그리고 잘 견디고 있다 생각했는데 진짜 작은것 평소라면 별거 아니게 넘겼을 말에 갑자기 터질 때도 있죠ㅠㅠ 힘냅시다!!
1 0
현명한 보풀 21.05.31. 00:11
지금은 행복하세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