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 대한 고민

글쓴이
  • 2018.01.15. 01:29
  • 1056
부모님이 너무 가여워보이고 늘 죄송해요 저의 어머니제가 어렸을때부터 아침에 일찍가서 저녁늦게까지 일하고오세요 어릴적에 생각이없던시절 어머니랑 통화할때 띵똥하고 벨이 울렸던걸 듣고 은행에 다니냐고 생각없이 말하곤했죠...식당일하시는건데 말이죠...
중학교때 나쁜길로 방황을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힘들게 사시는걸 보고 정신차리고 죽어라 공부해서 학교에 왔어요 엄청 속썩이고 그런적은 없지만 죄책감? 같은게 성인이 된 지금에서도 너무 강하게 자리잡혀있어요 이런감정이 정상인걸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활달한 사위질빵 18.01.15. 01:33
그런 감정만 들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비정상
0 0
안일한 은분취 18.01.15. 01:50
공부 죽어라 했는데 부산대 온 거 자체가 존나 불효
2 13
진실한 접시꽃 18.01.15. 03:08
안일한 은분취
와 이런새끼가 있구나
죽이고싶다
3 0
황송한 산단풍 18.01.15. 03:10
안일한 은분취
이런 애들이 평생 학벌 콤플렉스에 시달리면서, 뭔일 안 풀릴 때마다 '학교만 좋았으면...'하고 '난 학교가 안 좋아서 안돼'하면서 사는 개 인생 ㅈ망한 넘들임. 패배의식에 찌들어있다 보니 남 까면서 그 패배의식에서 벗어나볼려하는거.
3 1
참혹한 매화노루발 18.01.15. 04:03
고생많았어요
예쁜 마음 부모님께 후회없이 표현해 보세요
0 0
유능한 자란 18.01.15. 04:50
거기서 더 자책하면 마음에 병나요, 과거의 글쓴이님은 어렸고, 부모님도 그 당시엔 힘들지만 어른의 마음으로 글쓴이님을 이해하려 하셨을 거에요. 현재의 부모님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0 0
안일한 애기현호색 18.01.15. 11:13
저도 비슷한 감정이 있어요 어릴적 가정에 대한 뭔가 아련한 감정이랄까요 성인이 되고나서는 이제 내가 스스로 일어서는게 가정을 위해서 또 저 자신을 위한일이라 생각해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