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취업 한 다음 자살하고 싶을때
글쓴이
- 2018.01.15. 22:03
- 2766
플랜트 및 공정 라인 점검하다가
밸브 돌려야 하는데 뻑뻑해서
도구 가지러가긴 늦었고
바닥에 누워서 밸브 차면서 조금씩 돌리다가
조금 돌아가기 시작하면 다시 무를꿇고 앉아
밸브 돌리고 내가 이럴려고 여기왔나 자괴감 들어서
식물원에 글 써봅니다
밸브 돌려야 하는데 뻑뻑해서
도구 가지러가긴 늦었고
바닥에 누워서 밸브 차면서 조금씩 돌리다가
조금 돌아가기 시작하면 다시 무를꿇고 앉아
밸브 돌리고 내가 이럴려고 여기왔나 자괴감 들어서
식물원에 글 써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공기업이라고하는 번듯한 직장에 다니시는 멋진 고들빼기님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겠어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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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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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이지요. 그거하고 연봉은 대기업만큼 주는데가 어딨나요.
사기업가서 그만큼 받을려면 똥꼬에 불나도록 일해야합니다.
편한거보고 공기업 갔으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지요
사기업가서 그만큼 받을려면 똥꼬에 불나도록 일해야합니다.
편한거보고 공기업 갔으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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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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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만 돌리고 대기업 못지않은 연봉을 받으시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심지오 연차 차면 그것마저 안하고 어드민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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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지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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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준생이 보기엔 저게 마냥 꿀이고 행복한 고민이라고
느낄 것임. 그런데 정말 막상 취직해서 일하면 성취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가 많음
느낄 것임. 그런데 정말 막상 취직해서 일하면 성취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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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산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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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슬픈건 나이 5살어린 고졸특채애가 손가락질하면서 " 여긴 사회지 학교가아니다"라며 갑자기 군생활해봤냐묻고 군대시절 얘기할때....
그십창놈은 개구리군복보지도못한 군번인데말이죠
그십창놈은 개구리군복보지도못한 군번인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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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갈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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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충고한다 개씹아싸 히키 아닌이상 오지근무 하는데는 가지마라 근무지에 군까진 괜찮다 면 리 들어가면 무조건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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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딱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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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꾸는 삶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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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메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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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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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우단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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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나라 soc 에서 많은 기여 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별일 아닌 거 같지만 님같은 직원분들 덕에 사고 안나고 안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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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하늘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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