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싸움 그만합시다!
- 2018.01.25. 10:11
- 1297
각자의 상황을 완벽히 이해할수없다고 생각해요 ㅠㅠ각자의 입장에서 좀 더 이입하려 해석하게 되잖아요.
거기에 집중하고 끝없이 파고들고 싸워서 이득볼게 뭐가있나요 ㅠㅠ? 감정만 상하고 지금 같은 상황에 한번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요 그럼 스트레스 받고 ㅠㅠ
요즘 마이피누에 성별싸움 글 너무많이 올라와서 들어오기가 꺼려지네요 그런글을 자주 접하다 보면 멀쩡한 사람도 남혐여혐이 걸려요 마이피누가 예전처럼 돌아왔으면 해서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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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워마드 여시 메갈 오유 모두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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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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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페미라고했지 한녀라고 했나요? 특정성별 얘기는 하지도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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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녀가 아닌 페미라고 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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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위한 혐오를 퇴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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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튀충급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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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내가 정신병자 성매매충 한남인걸로 칠테니까 이제 여혐해도 되지? 같은 마인드의 사람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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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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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애기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제가 알기론 초등교사 남성할당 제도 없습니다. 매년 여성들의 강력한 반발로 부결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있다면 링크 부탁드려요.
3) 결혼비용 반반 내는 커플 본 적이 없습니다. 반반내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님은 몇 안되는 바른 생각을 가지신사람중 한분이신거죠. 일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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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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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애기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성희롱 얘기하는데 성범죄라는 큰틀을 들고오시면 조금 님이랑 저가 다른 얘기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일관되게 성범죄가 아닌 성희롱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장애인 vs 여성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는 후자이며 대다수가 후자일거라 확신합니다. (중요) 여성들이 성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장애인들과 비교를 하시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2) 링크 가져다 주세요. 남성할당관련 링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남초과인데 여학우들의 희소성때문에 취업 잘됩니다. 여초과 남자나 남초과 여자나 혜택보는 부류는 동등하게 존재해요 차별이 아닙니다.
3)5:5 결혼비용 그 가치관 쭉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제 주위에서는 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해도 주위 어르신분들의 고정관념때문에 그렇게 5대5 결혼비용 성사되는 경우 단 한경우도 본적 없습니다. 멋있다고 생각하며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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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 일로 피해자인 제가 많은 사람들을 잃고 후폭풍으로 우울증에 걸려 잠시 치료 받기도 했죠. 비비추님이 말씀하신대로 군면제를 기준으로 말씀드려볼까합니다. (사실 제 글을 읽고 장애인 분들에게 상처가 될까봐 걱정이 되긴하네요. 성희롱이든 장애인이든 자신이 원치 않게 힘든 상황에 놓인거니까요...) 먼저 면제가 되는 정도의 장애인을 생각해보면 심각도가 다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기준이 면제이기 때문에 면제 가능한 분 중 가장 심각도가 적은 분을 기준으로 생각해본다면 저는 장애인을 선택할겁니다. 물론 그 삶을 살아 보지 않아 그 고통을 모두 이해할수는 없습니다만은 성희롱은 두번 다시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굳이 말씀드리자면... 제가 남성이라면 장애가 아닌 질병 사유로 4~5급 정도의 판정이 나오는 몸상태입니다.(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심) 잘모르지만 요즘은 까다로워져서 면제는 무리일거란 생각이 듭니다만은 현재 제가 질병으로 가장 아플때의 상태를 생각해본다면 성희롱은 받지 않고 그 질병을 가진 남성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시를 든 장애인이나 질병을 가진 상황을 차치하고 단순히 군대 가는 남성vs 성희롱 위험에 놓인 여성이라면 저는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제 글의 요지는 남성장애인과 성희롱당한 여성을 비교하고자 함은 아니었으니 바로 이전 문장에대해 한번쯤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그냥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제가 찾아드릴게요! http://m.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32#_enliple 그리고 잘 말씀하셨습니다! 교대도 역시 성비 불균형으로 남교사를 더 충원하고자 입시에서 성비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부류나 남초 또는 여초 현상이 일어나면 조정의 필요가 있죠. 특히 개인적으로는 교육분야는 여초가 심해서 남교사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회 전체에서 그 비중을 보면요? 그리고 남녀성비가 거의 비슷한 학과에서는요? 또 사례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제 친구는 공대 진학을 만류 당한 적이 있습니다. 여자 친구인데 학교 선생님도 친오빠(진학하고 싶어하는 과에 당시 재학중)도 그 과는 여자가 가면 오히려 취업이 어려워. 취업 되더라도 남자보다 잘리기
쉬워. 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부산대를 졸업한지 오래된 학교 선생님과 당시 취업 준비중이던 재학생의 말에 무조건적 신뢰를 보낼순 없지만 여학우가 희소한 과에서도 여자라서 취업이 어렵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참고로 그 과는 공대 주류과라 취업시장 자체가 제일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과입니다. 여자는 이런일 잘 못한다는 편견에 휩싸인 꼰대 개저씨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비비추님은 젊은 세대이기에 그런 생각은 없으시겠지만 사회 분위기가 그렇다면 여성들이 일어나서 목소리 내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사실 비비추님도 취업하시면 일 잘하고 똑부러지는 여성과 일하고 싶지 회식만 따라다녀서 목숨을 부지하는 남성과 함께 일하고 싶진 않을테니까요. 여성이 남성의 자리를 빼앗아야하는게 아니라 여성도 남성과 함께 자리에 설 기회가 주어져야한다는 겁니다. 굳이 술자리에서 탬버린 안 흔들고 성희롱 당할 위험에 놓이지 않더라도요. 3) 네 저는 어머니와 지금도 싸우고 있어요ㅎㅎ 고생하니 제발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가란 소릴 들으면서요. 모든 부모님들이 우려하는 바이죠 뭐... 거꾸로 아들 둔 부모님들도 집 한채 있어야 결혼시키는 거 아니냐며 걱정이 많으시죠. 제 결혼관은 '나는 시집을 간다'가 아니라 '나는 결혼을 한다'입니다. 성인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는데 부모님 등골 휘게 만드는게 이상한거죠. 물론 현실이 무서워 아이는 못낳겠지만요. 부모님께 손 못벌리는 저 같은 평범한 부대생끼리 만나서도 열심히 살기만 한다면 아이 한둘쯤은 낳아볼만한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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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애기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부산교대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발령 되는 인원을 직접적으로 조율하는 남성할당제도가 아니라 교대 입학생 수에서 남자 최소 비율을 두는 말 그대로 대학교입시제도입니다. 여성할당제도를 말할 땐 대부분 취업시 비율을 칭하잖아요. 링크주신거는 굳이 분류하면 할당 제도쪽은 맞는데, 조금 성격이 다른거 같네요. 4:6으로 입학해도 발령되는 인원은 대략 7.8:2.2로 알고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름)
3)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여성들이 시집으로 팔려오는 느낌이 아니라, 같이 준비해서 결혼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쉽지만 님같은 분들이 아직은 흔하지 않아요. 일부라는 제 의견은 그대로입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점점더 많아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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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비싼밥먹고 싸우는데 쓰지말자.초딩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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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줄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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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성 모든 여성이 대상인 것도 아니고
특정 부류의 사람을 개인 기호로써 싫어하는 건데
예수도아니고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합니까
그런식이면 일베충도 혐오하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