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용 교수님 경제사 과목 들어보신분 계세요?
- 2013.05.12. 13:44
- 2375
듣기로는 케바케인 것 같은데요.
시험문제는 넓은 주제를 쓰는 거로 알고 있는데...
핀트가 교수님 원하는 답이랑 안맞으면 점수가 안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답적을 때, 판서내용하고 교수님 하신 말씀을 적어야 하나요???
학점은 잘 주시는지...궁금하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좋은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겸손한 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업 시작하기 전에 항상 교수님이 말씀하시죠. "개별적인거 하나하나 외우지 말고, '흐름'을 파악하라"고.. 왜 노예제에서 봉건제로 넘어갈 수 밖에 없었는지, 노예제와 봉건제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 큰 그림을 파악할 수 있어야해요. 수업듣는 친구들 중에 고등학교 국사 공부하듯이 짜잘한 것들, 년도 같은 디테일은 잘 외우면서, 그 디테일들을 포괄하는 큰 그림-흐름을 파악하지 않고 시험장에 들어가면 시험정수 꽝받아요.
그리고 그 흐름은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여러번 말씀하십니다. 요지는, "왜" "어떻게" 체제가 바뀌었는지, 그리고 그 전체제와 현 체재의 구별기준은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요것만 정확히 파악하시면 기본은 나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좀걸린 미국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잡한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큰 흐름을 정리해주실때 잘 적어놓고, 그거 위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그 많은 걸 다 외울순 없고..
대부분 교수님이 시험치기 전에 어느정도 힌트주시는데
(그냥 목차 몇 개 쑤욱 읊어주시는것 같아도 거기서 거의 다 나왔어요)
주로 그거 위주로, 교수님이 정리해주신 큰 흐름방식대로
예비답안작성해서 외워서 항상 시험쳤는데
교수님 과목 모두 에이쁠 받았어요
경제사개설, 한국경제사, 사경사.. 같은 경우는
기말 떄 3~4문제중에 1문제는 겨우 10줄적고 냈었는데
에이쁠 나오는거 보면, 막 그렇게 겁 안내셔도 될거 같다는... ;;;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줄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일단 문제는 서술형입니다
2. 자잘한 인물, 년도는 절대 시험문제로 나오지 않습니다
3. 항상 두 바닥 빽빽하게 시험제출했던 친구는 B나오고/ 10줄 내외로밖에 안썼는데도 A+ 나온 친구보면
얼마나 많이 쓰느냐가 아니라 교수님이 원하는 핵심단어와 올바른 생각의 흐름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4. 일단 출석은 부르시지도 않고 점수에 반영도 안하시지만
한 번 빠지면 그만큼 따라가기 힘든 게 경제사 분야라서 타격이 크죠
5. 그리고 글 잘 쓰는 사람이 유리한 시험이라는 것에 저도 공감합니다
잘 아는 것을 얼마나 조직화해서 잘 쓰느냐도 능력인데 그런 것도 반영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책만 들입다 외운다해서 되는 과목이 아님, 이번거 듣고 충격 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