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남여연봉 불평등 통계수치에서 모든걸 고려해도 20대와 30대 초반까지는 큰 차이가 없다.연봉 자체가 너무도 개 니미 씹허접해서 도찐개찐이기 때문이다.
40대 50대의 통계를 합산해야 저 비율이 나오는데 그것은 여성이 대부분은 결혼하면서 전업주부로 전향하고 가사를 도맡아 일하기 때문에 경력이 끊기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확실히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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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하였을때의 경우 비율이 비슷해지겠지만 결혼, 가사노동에서 많은부분 직장에 힘을 쏟지 못하고 이직한번 하면 다시 취업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저 차이가 나는건 사실인데,
그렇다면 왜 페미니스트들은 40대와 50대 이상 연령층의 실질적으로 가부장제도와 여성차별의 피해자 끝판왕을 찍는 세대들을 끌어들이지 않는지가 매우 큰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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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할머니 세대들만 끌어들여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전폭적으로 내세우면 사실상 표면적으로 페미니즘은 승리한다. 내가 현 페미니즘은 여성전체의 해방이 아닌 20대와 30대 젊은 여성들의 해방이라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 진짜로 가부장제도와 여성차별의 실질적인 핵폭탄급 피폭을 받은 세대들을 내세우지 않고 왜 그 세대들에게 '~카더라' 만 들은 세대들이 대리청정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떤것이던 실제 피해자가 살아있는 증언을 하는것 만큼 가장 강력하고 퍼팩트한 방법도 없다. 카더라는 카더라기 때문에 의혹에 대해 완벽한 대답을 해 줄수가 없다.
지금이라도 40~50대 이상 여성들이 카더라~, 당할거 같다~가 아닌 '당했다!' 를 전면에 내세우고 나선다면 난 당장에 페미니스트로 돌아설수 있다.
물론 어느 20대 초반 페미니스트로부터 '40~50대 이상 여성들은 너무 무관심해서 끌어들이기 어렵다' 라는 반론도 접했다. 그게 바로 너희들이 해야할 일이다! 무관심은 커녕 적개심으로 가득한 니들이 말하는 한남들과 무의미한 소모성 논쟁을 하기보다 그 중장년층 여성들을 설득하고 가르치고 개화시켜서 끌어들이는게 바로 니들이 할일이고 그게 바로 페니미즘의 선결 과제다.
피해 당사자들이 소극적이고 피해에 대한 자각도 없는데 가해자들에게 말해봐야 무엇을 하리??? 피해자에 대한 피해사실 자각과 적극성을 위해 지원을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 생각은 안해봤나? 니들이 과격해지는게 아니라 40~50대 여성들의 인자함을 과격함으로 바꿔 들고 일어서게 하는게 바로 니들의 선결과제다.
니들이 가부장적 가해자 꼴마쵸들과 서로 설득 절대 될리 만무한 소모성 논쟁을 할시간에 40~50대 이상 여성들을 설득하고 그들을 참여 시켰다면 내 단언컨대 니들이 주장하는 페미니즘의 절반은 이미 수용되고 이루어졌다. 가부장 제도에서 실제적으로 피해를 당한 어머님 할머님들이 피해사실을 주장하는데 거기에 반박할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그렇게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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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실질적으로 남여연봉 불평등 통계수치에서 모든걸 고려해도 20대와 30대 초반까지는 큰 차이가 없다.연봉 자체가 너무도 허접해서 도찐개찐이기 때문이다' 서두에 내가 이 말을 언급한 이유는,
20대와 30대 초반은 사회에서 남여 성구분으로 차별받는게 아니라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갑을 시스템,수직 시스템 때문에 모두가 차별당하기 때문에 거기서 남자라서 여자라서~ 라는 것은 서로 동의 해줄수가 없다는걸 강조하기 위해서다.
저기서 50대 여성이 결혼후 전업주부가 되다보니 경력이 단절되고 나이를 먹다보니 전업주부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을때 그때 50대 여성이 여성차별을 주장할때 남성들은 그 말에 반박을 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20대는 남자던 여자던 차별을 논하기엔 당한 차별 자체의 경험치 폭과 강도가 상대적으로 현저하게 부족하다. 20대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20대라서 말에 힘이 실리지가 않는다는 말이다.
왜 도대체 40대 50대 이상 여성들을 전면에 내세우지를 않는가.......
회사에서 커피 타라고 누구 시키냐? 생수통 누가드냐? 생각할때,
한번이라도 40~50대 이상 여사님들 10시간 이상 강도높은 노동에 혹사당하면서 월 200도 못벌고 고장난 몸 복지 혜택도 못받는거 생각은 해본적 있나? 단 한번이라도 잠시 내 마이크 내려놓고 그 여사님들 초청해서 마이크앞에 세울 생각 한적 있나? 같은 여성이지만 내가 커피타는게 여사님들 무릎,허리 고장나는거 보다 더 중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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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페미니즘에 불만이 있는건 여성차별이 없는데 있다고 해서가 아니다. 여성차별! 그거 분명하게 존재 한다! 다만! 같은 여성이라면서 40~50대 여성들은 노역에 혹사당하고 쉬지도 못하고 몸 고장나는 고된 일을 하면서 월 200도 못버는 경우가 허다한데 한쪽에선 20대 여성들이 커피타오는거 차별이다 생수통 니가 들어라 이런걸 차별이라 소리높이는 엄청난 괴리감이 적응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일부의 핸냄충들 배려해줄 필요 없다. 지금처럼 싸워라. 다만 한쪽에선 무릎 허리 고장나가며 무지해서 모르시기에 40~50대 여사님들 뭣모르고 착취당하고 혹사 당하는데 그거 부터 먼저 같은 여자끼리 발벗고 나서서 먼저 해결해주면 안돼나? 굳이 수순을 두자면 그거 부터 우선 해주면 안돼냐 라는 말이다.
20대 여성이 직장에서 커피 타오라 시킨다고 분노하는거 보다 나도 사람이라서 50대 어머님이 월 100받고 고층 아파트 청소하다 무릎 나갔는데 산재 보상도 못받는거 보는게 더 가슴아프고 감정이입 되는건 어쩔수가 없다
40대 50대의 통계를 합산해야 저 비율이 나오는데 그것은 여성이 대부분은 결혼하면서 전업주부로 전향하고 가사를 도맡아 일하기 때문에 경력이 끊기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확실히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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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하였을때의 경우 비율이 비슷해지겠지만 결혼, 가사노동에서 많은부분 직장에 힘을 쏟지 못하고 이직한번 하면 다시 취업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저 차이가 나는건 사실인데,
그렇다면 왜 페미니스트들은 40대와 50대 이상 연령층의 실질적으로 가부장제도와 여성차별의 피해자 끝판왕을 찍는 세대들을 끌어들이지 않는지가 매우 큰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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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할머니 세대들만 끌어들여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전폭적으로 내세우면 사실상 표면적으로 페미니즘은 승리한다. 내가 현 페미니즘은 여성전체의 해방이 아닌 20대와 30대 젊은 여성들의 해방이라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 진짜로 가부장제도와 여성차별의 실질적인 핵폭탄급 피폭을 받은 세대들을 내세우지 않고 왜 그 세대들에게 '~카더라' 만 들은 세대들이 대리청정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떤것이던 실제 피해자가 살아있는 증언을 하는것 만큼 가장 강력하고 퍼팩트한 방법도 없다. 카더라는 카더라기 때문에 의혹에 대해 완벽한 대답을 해 줄수가 없다.
지금이라도 40~50대 이상 여성들이 카더라~, 당할거 같다~가 아닌 '당했다!' 를 전면에 내세우고 나선다면 난 당장에 페미니스트로 돌아설수 있다.
물론 어느 20대 초반 페미니스트로부터 '40~50대 이상 여성들은 너무 무관심해서 끌어들이기 어렵다' 라는 반론도 접했다. 그게 바로 너희들이 해야할 일이다! 무관심은 커녕 적개심으로 가득한 니들이 말하는 한남들과 무의미한 소모성 논쟁을 하기보다 그 중장년층 여성들을 설득하고 가르치고 개화시켜서 끌어들이는게 바로 니들이 할일이고 그게 바로 페니미즘의 선결 과제다.
피해 당사자들이 소극적이고 피해에 대한 자각도 없는데 가해자들에게 말해봐야 무엇을 하리??? 피해자에 대한 피해사실 자각과 적극성을 위해 지원을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 생각은 안해봤나? 니들이 과격해지는게 아니라 40~50대 여성들의 인자함을 과격함으로 바꿔 들고 일어서게 하는게 바로 니들의 선결과제다.
니들이 가부장적 가해자 꼴마쵸들과 서로 설득 절대 될리 만무한 소모성 논쟁을 할시간에 40~50대 이상 여성들을 설득하고 그들을 참여 시켰다면 내 단언컨대 니들이 주장하는 페미니즘의 절반은 이미 수용되고 이루어졌다. 가부장 제도에서 실제적으로 피해를 당한 어머님 할머님들이 피해사실을 주장하는데 거기에 반박할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그렇게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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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실질적으로 남여연봉 불평등 통계수치에서 모든걸 고려해도 20대와 30대 초반까지는 큰 차이가 없다.연봉 자체가 너무도 허접해서 도찐개찐이기 때문이다' 서두에 내가 이 말을 언급한 이유는,
20대와 30대 초반은 사회에서 남여 성구분으로 차별받는게 아니라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갑을 시스템,수직 시스템 때문에 모두가 차별당하기 때문에 거기서 남자라서 여자라서~ 라는 것은 서로 동의 해줄수가 없다는걸 강조하기 위해서다.
저기서 50대 여성이 결혼후 전업주부가 되다보니 경력이 단절되고 나이를 먹다보니 전업주부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을때 그때 50대 여성이 여성차별을 주장할때 남성들은 그 말에 반박을 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20대는 남자던 여자던 차별을 논하기엔 당한 차별 자체의 경험치 폭과 강도가 상대적으로 현저하게 부족하다. 20대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20대라서 말에 힘이 실리지가 않는다는 말이다.
왜 도대체 40대 50대 이상 여성들을 전면에 내세우지를 않는가.......
회사에서 커피 타라고 누구 시키냐? 생수통 누가드냐? 생각할때,
한번이라도 40~50대 이상 여사님들 10시간 이상 강도높은 노동에 혹사당하면서 월 200도 못벌고 고장난 몸 복지 혜택도 못받는거 생각은 해본적 있나? 단 한번이라도 잠시 내 마이크 내려놓고 그 여사님들 초청해서 마이크앞에 세울 생각 한적 있나? 같은 여성이지만 내가 커피타는게 여사님들 무릎,허리 고장나는거 보다 더 중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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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페미니즘에 불만이 있는건 여성차별이 없는데 있다고 해서가 아니다. 여성차별! 그거 분명하게 존재 한다! 다만! 같은 여성이라면서 40~50대 여성들은 노역에 혹사당하고 쉬지도 못하고 몸 고장나는 고된 일을 하면서 월 200도 못버는 경우가 허다한데 한쪽에선 20대 여성들이 커피타오는거 차별이다 생수통 니가 들어라 이런걸 차별이라 소리높이는 엄청난 괴리감이 적응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일부의 핸냄충들 배려해줄 필요 없다. 지금처럼 싸워라. 다만 한쪽에선 무릎 허리 고장나가며 무지해서 모르시기에 40~50대 여사님들 뭣모르고 착취당하고 혹사 당하는데 그거 부터 먼저 같은 여자끼리 발벗고 나서서 먼저 해결해주면 안돼나? 굳이 수순을 두자면 그거 부터 우선 해주면 안돼냐 라는 말이다.
20대 여성이 직장에서 커피 타오라 시킨다고 분노하는거 보다 나도 사람이라서 50대 어머님이 월 100받고 고층 아파트 청소하다 무릎 나갔는데 산재 보상도 못받는거 보는게 더 가슴아프고 감정이입 되는건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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