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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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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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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사람도 너무 싫어요. 왜 여자들은 집사람이죠? ㅠㅠ 왜 남자들은 바깥사람이죠?
나도 바깥일 말고도 살림 잘할 수 있는데!! 지금이 무슨 밭일같이 힘든 육체노동만 있는 농경사회도 아니고 여자들도 바깥일 잘할 수 있는 게 많은 시대인데!!
(저는 92년생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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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른들이 자주 쓰는 말이라 써봤슴당 :) 주제에 어긋나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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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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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표본이 적고 많음을 떠나, 년보다 놈을 많이 쓴다는 빈도에 대한 말씀은
년놈이라는 단어에서, 여성을 지칭하는 “년”이라는 단어가 남성을 지칭하는 “놈”이라는 단어보다 먼저 나오는 게 문제라는 “순서”를 지적한 저의 이야기와는 아예 초점이 다르신 것 같네요.
제 추측으로는 집사람 안사람 바깥사람은 아직도 40대 이상은 주로 쓰시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통계적 근거는 없습니다만. 30대 분들은 주로 남편이나 마누라 라고 하시긴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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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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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국가와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표현도 재미있습니다. '어머니 러시아', '버지니아' 등, 어떤 대상이 여성으로 지칭될 때는 보통 그 대상에 '지켜야 될 것', '보호받아야 할 대상'의 의미가 부여되거든요. 일제가 조선을 '순결한 처녀'로 지칭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반대로 남성형은 주로 위대함이나 찬란함 등('강력함'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물론 이런 표현들이 남성과 여성의 실제적인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많지요. 육체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문자 그대로)강력' 한건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문제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내포하는 대부분의 용어들은 남녀간의 실제적인 차이보단 문화적인 맥락과 그에 따른 차별적인 관념에서 기인하였다는 것이죠. 이 차이를 인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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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극락조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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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저는 남자입니다. 제가 따져야 할 선조들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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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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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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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파피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새는 어떤지 몰라도 간접적으로 성희롱 당했을때나 성희롱을 방지하기 위해 여자들은 다리 오므리고 단정하게 있어야한다
알게 모르게있는 교과서 삽화나 그림 (의사는 남자 간호사는 여자 등등~이건 소수 남자들도 피해를 보지만)
남자들은 체육시간에 많은걸 하지만 여자들은 자유시간이나 피구정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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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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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사는 남자 간호사는 여자 님말대로 남자 다수가 피해를 보죠.. 그럼 이걸 정정해야한다는건 동의하시죠? 교과서 삽화를 보면 딱지치기, 전통놀이를 하는 그림에서 남자들은 능동적으로 참여하지만 여자들은 손을 뒤로 하고있거나 그냥 웃고있는 것을 봤습니다.
맞아요 둘다피해보는것에 공감합니다.. 남자들도 성고정관념에 따라서 많은 피해를 보게되죠. 성평등으로 나아가 이런 미소지니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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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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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된장남 같은경우도 마찬가지구요. 된장녀 빈도수가 더 많을거에요 ㅎ 물론 저도 식견이 짧고 많이안살아서 제가 겪은걸 일반화 할수 없듯 님도 님주변과 친구들간의 경험으로 모든것을.설명할수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얼굴이 타서 햇빛에 왜 안가려고 하겠어요? 이것도 과연 자발적으로 그런것일지.. 여자는 뽀얘야 돼 같은 것도 미소지니의 일종이라거 생각합니다. 그럼 님은 뭘 바꿔야한다고 생각하세요?
아직 잔재하고 있는 차별적인 것을 지적하는행위를 터무니없다고 하는것도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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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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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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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p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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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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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삽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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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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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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