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 때는 오히려 남자가 더 차별 많이 받지 않나요?
- 2018.01.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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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때 특히 의자옮기기 책상옮기기 지하실 청소 이런 힘든일은 전부 남자들이 하고 수련회 같은데 가면 밥 항상 여자가 먼저먹고... 저는 학창시절때 여자가 차별받는다고는 생각 조차 안해봤어요. 그 밖에도 여자라서 혜택받는건 많고 남자라서 손해보는건 많다고 수도없이 느꼈는데 저만 이렇게 느낀건가요? 적어도 제 주변은 다 똑같이 느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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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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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숙은처녀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콘푸라이크 맛없어요 했는데 콘푸라이크랑 토스트는 다르죠 한 격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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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영산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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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빡센 일이나 심부름은 주로 남학생 시킴
성평등 교육이라는것도 주로 여학생 위주로 편향된 교육
학생뿐 아니라 쌤들을 봐도 학교행사준비, 학생부지도, 고학년담임같은 빡센 업무는 주로남자쌤들이 떠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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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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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여자애들 김치만드는 거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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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재 여성들이 위협적으로 느끼는 성범죄 강력범죄 문제는 당연히 해결되어야 할 시급한 문제이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잘못된 성역할 편견도 문제라고 보고 점차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학생들은 지켜져야 할 존재, 연약한 존재로만 인식시키고 남학생들은 강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시키는 것은 심히 잘못되었습니다.
교사들이 남녀 간의 역할 구분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관여해서 남자는 이러해야 한다, 여자는 이러해야 한다는 교육을 하고, 실제 생활에서도 여자들은 힘든 일에서 배제하고, 상벌을 부여함에 있어서도 남자들만 벌을 강하게 주는 것 역시 문제입니다.
얼핏 보기에 이런 행동들은 여성을 위하는 행동 같지만, 사실은 여성들이 더 약한 존재라는 인식을 부추기는 잘못된 교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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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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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쥐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는 약하니까, 너는 남자니까 양보해라, 지켜줘라, 남자는 그래야한다, 남자가 강하니가 군대에 가야한다, 남자가 강하니까 힘든일은 남자가해라. 뭐 이런식의 남자에 대한 과업 부과에는 항상 여자는 약하다, 남자가 강하다의 주입식 이념이 뒤따라왔는데
그런 과업들을 남자들만 짊어질때는 일언반구도 없다가
유리한 순간에만 ‘왜 여자는 못한다고 하죠?’가 나오니 마찰이 생긴다고 봅니다.
‘왜 여자는 못한다고 하죠? 여자도 할수있어요.’가 문제가 아니라, 그 구호가 유리한 상황에서만 나오는 구호기 때문에 반발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라서 못하는것 없다 라는 말에 아주 특수한 분야와 상황을 제외하고는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유불리에 흔들림 없는 일관성만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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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까치박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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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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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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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창시절에 여자가 차별받는다고는 생각조차 안해봤다는 건 본인이 남자이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본인조차도 학창시절에는 본인이 받는 차별이 차별이라는 것을 인지못했을 겁니다. 우리 모두 그런 말들을 당연하게 들으며 자라왔으니까요. 여자들도 지금 생각하면 성차별적인 발언 숱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학창시절에 '여자라서'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아왔다고 말하기엔 너무도 많은 여학생들이 '여자라서' 단순한 차별 수준을 뛰어넘는 범죄 수준의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몰카, 성적대상화, 외모평가, 데이트폭력 등을 겪어왔습니다.
남성들의 차별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이전에 먼저 여성들을 차별함으로써 생겨난 (남자 입장에서의)부작용 같은 것이지 남성이 먼저 차별받아온 적은 결코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학창시절에 오히려 남학생들이 더 차별받았다고 해서 지금 여자들이 받는 차별이 정당화 될 수도 없고 그 차별의 근본에는 남성들이 있었으며, 그것을 해결할 때 남성들이 받는 차별도 근본적으로 해결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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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접시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가 힘이 약하다고 해서 무슨 남성중심으로 사회가 돌아간답니까? 오히려 힘이 약하니까 보호하려고 하는 거지요.
성인남자가 보편적으로 성인여성보다 힘이 세니까, 남자는 여자보다 힘이 세다는 편견이 생긴 것이고, 그 고정관념을 아이들에게도 적용한 것이 글쓴이가 말하는 ‘차별’아닐까요? 도대체 남성우월과 남성중심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 것인지...
힘이약하다는 사실로 남녀의 고정된 성역할을 만드는 것이 남성중심과 남성우월주의다...고 말씀하신다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이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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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겹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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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접시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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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꽃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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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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