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했습니다~고민있어요

글쓴이2018.01.29 21:56조회 수 898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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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기전까지 한달남짓 남았습니다
전역하면 마냥 좋을줄알았는데 별거없네요
그냥 가끔 친구만나러나가서 밥먹고들어오고
가끔 술도마시고요..
전역하면 많은걸 해야지! 하고 다짐했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고 평소에 욕심이없다보니 욕구도 없습니다 식욕 탐욕등 생기없는사람이랄까..
전역하고 밖에살면서 행복하다?고 느낀적이 거의 없는거같아요. 활기찬, 살아있는 사람이되고싶은데 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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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하지않을 정도로 노세요
  • @진실한 금새우난
    글쓴이글쓴이
    2018.1.29 22:05
    후회하지않을정도로 논다는건 뭘까요
    친구만나고 술마시고 게임하고?
    후회하지않을정도로 놀때 뭐하고노세요?
  • @글쓴이
    전역하기전에 하고싶었던것들을 하세요. 전 수영 배워보고싶어서 수영도 다니고 혼자 등산해보고싶어서 새벽에 팔공산도 가보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아르바이트 같은거해서 번돈으로 부모님 선물해드리고 여행도 가고 여러 사람 만나면서 이야기하고 그러는거죠.
    억압되었던 자유를 만끽하세요 남은 1달이 매우 짧을걸요
  • @진실한 금새우난
    글쓴이글쓴이
    2018.1.29 22:49
    광장히 무기력한 말이긴하지만 군에있으면서 나가서 이건 꼭 해야지! 싶었던게없네요.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면서 살고싶은데 쉽지않네요
  • 노는것도 힘듬.
  • 여행을 가는건 어떨까요? 해외가 아니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정리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전역하면 무기력해지긴 하죠.. 허무하고.. 사람을 만나서 얘기하는게 즐거우면 만나고싶었던 혹은 오래 못봤던 그리운 사람들 많이 만나세요!
    그동안 나라지키느라 고생하셨어요
  • 혼자 여행가서 이런저런생각들 해보세요
    막 거창한거 말고
    전 전역하고 어릴때 살던 동네들 쭉 돌아보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앞으로 계획 등등 여러생각했어요
    알바하면서 돈 뿐 아니라 사회경험하는거도 괜찬구요
    친구하고 술먹고 노는건 복학하고 지겹도록 할겁니다 ㅋㅋㄱ
  • 저는 전역하고 한 달 바짝 일해서 200벌고 여행다녔습니다
    제주도, 서울, 전라지역 등등 3박4일로 다녔어요
  • 저는 일하고 유럽여행 다녔어요 상당히 의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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