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19180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19180
오픽, 토스가 8만원이고 토플이 20만원인거 알면 토익이 4만원대인건 비싼건 아닌거같은데
15일 이상 걸리는게 오래 걸린다고 그러는건 본인들이 그 시험을 운용해보지 않아서 그렇겠죠.
별 게 다 불편하신거같아요
님 일단 기본전제가 잘못됐습니다. 토익시장에서 ybm은 독점기업입니다. 독점기업으로서 횡포를 부렸는진 정확한 조사가 있기전엔 모르는법입니다. 이제까지 이 부분에대해서 한번도 질의가 이루어진적이 없는듯 하고요. 일단 청원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시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라면 ybm 관계자라도 돼서 옹호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청원에서 지적하고있는 두가지 모두 매우 공감합니다. 응시료가 비싼것은 둘째로 치더라도, 정기접수/수시접수로 나뉘어서 무려 시험 한달 전부터 돈 더받는것도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성적이 나오기도 전에 울며겨자먹기로 그 다음 시험에 응시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방식도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또 5만원가까이 되는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시험지를 가져갈 수 없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져갈 수 있다면 성적을 가채점 해서 자신의 성적을 유추라도 해서 다음 시험을 응시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겠죠.
현재 토익 시험제도는 지나치게 사용자 중심으로 만들어져있고 수요자 입장의 편의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speaking 시험이나 writing 시험이 있어서 수기채점에 비용이나 시간이 많이 드는 타 시험은 예외로 두고 단순히 omr기기로만 판독가능한 시험에서 왜 이런 방식을 취하는지 공정위에서 조사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비합리적인 제도에 대해서 문제제기 하는 사람들에게 프레임을 씌워서 돌을 던지는 모습은 굉장히 보기 안좋네요. 이렇게 사람들이 문제제기를 해서 조금이나마 제도가 개선되어 편익을 누리게 된다면, 님이 비판하는 그 사람들 덕분에 님 역시도 그 편익에 무임승차 하는 거겠죠. 이것은 이번 ybm 뿐만 아니라 역사 전체에서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떼법이라고 깎아내리지 마시고 본질을 보셨으면 하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8339 | 10 | 쌀쌀한 삼지구엽초 | 2019.02.21 |
| 168338 | 10 | 부자 가지복수초 | 2014.12.15 |
| 168337 | 4 | 답답한 개비자나무 | 2016.09.07 |
| 168336 | 8 | 더러운 리아트리스 | 2020.04.06 |
| 168335 | 16 | 특별한 갈풀 | 2015.12.19 |
| 168334 | 1 | 거대한 개불알꽃 | 2017.05.23 |
| 168333 | 6 |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 2013.12.22 |
| 168332 | 1 | 촉박한 대극 | 2017.08.15 |
| 168331 | 수석졸업여부!!!!!!!!!!!!!!1 | 더러운 하늘나리 | 2016.01.10 |
| 168330 | 어떻게푸나요7 | 즐거운 범부채 | 2018.04.18 |
| 168329 |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 빠른 불두화 | 2019.03.07 |
| 168328 | .8 | 세련된 봉의꼬리 | 2018.07.07 |
| 168327 | .4 | 화려한 살구나무 | 2015.07.03 |
| 168326 | .8 | 미운 부겐빌레아 | 2017.06.18 |
| 168325 | .18 | 서운한 해바라기 | 2017.03.22 |
| 168324 |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 해맑은 벋은씀바귀 | 2020.09.18 |
| 168323 |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 해괴한 애기부들 | 2013.03.04 |
| 168322 |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 못생긴 은분취 | 2018.03.24 |
| 168321 | 수료불가?3 | 촉박한 수세미오이 | 2020.02.05 |
| 168320 |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 착실한 겨우살이 | 2014.05.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