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박사학위논문쓰는게 어느정도 힘든건가요? 사촌형이 죽어가네요 ㅠㅠ

글쓴이
  • 2018.01.31. 11:13
  • 1289

사촌형이 울학교 박사과정에 있는데요. 사회과학계열이라 한글로 논문써도 되는데

미래를 위해서 영어로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네요.

공부하느라고 아침일찍 학교가서 자정이나 되서 들어오는 생활만 벌써 5년째.

마지막 단계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는데 이모말로는 거의 우울증이 올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네요.

친한 사촌형이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주고싶은데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네요.

어느정도 힘든지라도 알고싶어서 혹시 대학원생 있으시면 여쭤보고 싶어요.

행님 힘내라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
꾸준한 담쟁이덩굴 18.01.31. 13:02
우선... 박사학위논문 자체가 그정도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영어로 작성하든 한글로 작성하든 박사논문은 인생을 결정하게 만드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박사논문 준비하는 박사과정분들 이라면 사실 영어 그 자체로 스트레스는 아닐겁니다. 그것보다 무려 11년간 공부의 결과를 제출하는것, 앞날의걱정, 작성과정에서의 지도교수와의 커뮤니케이션, 자료의 문제등등이 더크겠지요.
0 0
싸늘한 낙우송 18.01.31. 18:00
지금 내가 쓰고 있는데요 그냥 아무것도 위로가 안됩니다.. 커피 하나 보내주는게 최고 위로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