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박사학위논문쓰는게 어느정도 힘든건가요? 사촌형이 죽어가네요 ㅠㅠ

글쓴이2018.01.31 11:13조회 수 1248댓글 2

    • 글자 크기

사촌형이 울학교 박사과정에 있는데요. 사회과학계열이라 한글로 논문써도 되는데

미래를 위해서 영어로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네요.

공부하느라고 아침일찍 학교가서 자정이나 되서 들어오는 생활만 벌써 5년째.

마지막 단계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는데 이모말로는 거의 우울증이 올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네요.

친한 사촌형이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주고싶은데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네요.

어느정도 힘든지라도 알고싶어서 혹시 대학원생 있으시면 여쭤보고 싶어요.

행님 힘내라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우선... 박사학위논문 자체가 그정도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영어로 작성하든 한글로 작성하든 박사논문은 인생을 결정하게 만드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박사논문 준비하는 박사과정분들 이라면 사실 영어 그 자체로 스트레스는 아닐겁니다. 그것보다 무려 11년간 공부의 결과를 제출하는것, 앞날의걱정, 작성과정에서의 지도교수와의 커뮤니케이션, 자료의 문제등등이 더크겠지요.
  • 지금 내가 쓰고 있는데요 그냥 아무것도 위로가 안됩니다.. 커피 하나 보내주는게 최고 위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