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분위기 이번에 망치는 거 보고 선입견이 확 굳어버렸네요 저번에 예대 다른 과는 수업 분위기도 다 망치고 팀플인 수업 땐 수업도 안 들어오고
이게 다 다른 예대생이고 한 10명 안되게 겪고 졸업하는 시점에 확신을 갖네요
이게 다 다른 예대생이고 한 10명 안되게 겪고 졸업하는 시점에 확신을 갖네요
예대 소속 학생으로써 느끼는거지만서도...
예대학생들 꽤나 유명합니다.
자기들 전공수업에 올인하는 학생들이 많더군요.
조별과제도 제대로 안하고요. 디자인과나 무용과가 특히...
근데 경험상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글로벌영어할 때 같은 조였던 어떤 자연대 학생분은 발표준비도 안해왔었죠.
단과대로 사람 나누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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