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연히 김병기 교수님의 생명과학의 이해를 들었던 지나가는 공대생입니다.
조는 학생들을 상쾌하게 깨워주시던 호탕한 웃음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친구에게 들었던 얘야 어디가니~ 사건(ㅋㅋㅋ)도 정말 추억이었습니다.
제가 뵈었던 교수님들 중 가장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사시는 분 같았습니다.
곧 취업하기 전에 꼭 한번 뵙고 여러가지 얘기를 듣고 싶은데,
김병기 교수님 많이 바쁘신가요? ㅎㅎ 들러도 될까용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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