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술버릇

글쓴이2018.02.03 22:46조회 수 955추천 수 1댓글 1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힘들면 경찰에 신고해보던가 아님 듣던가
  • @청아한 우단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18.2.3 22:49
    몇 번 경찰 소방 왔는데 소방경찰분들하고 싸우셔서 도움도 안되고 전과자 될 것 같아서요
  • @청아한 우단동자꽃
    말을 이런식으로밖에 못하면 고민상담글에는 대답을 하지않고 그냥 넘어가는것도 한가지 방법임
  • @청아한 우단동자꽃
    “낄때 안 낄때를 구분하면서 사는 것도 현명한 방법인 것 같아요.”
    - BJ 밴쯔
  • 술안마셨을때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욥
  • @촉촉한 도깨비고비
    글쓴이글쓴이
    2018.2.3 23:03
    네.....그래볼게요 감사합니다
  • 서로가 아끼는 마음이 지나쳐 기대고 싶은 마음이 되고, 그러나, 진짜 나쁜놈들은

    착한 사람 싸움 붙이고 뒤에서 웃으면서 즐거워하는

    고블린 새끼들. 다음에 만나면 죽여버린다.
  • @발냄새나는 쥐오줌풀
    글쓴이글쓴이
    2018.2.3 23:23
    ㅠㅠ
  • @글쓴이
    교내상담센터 이용해보셔요. 대기기간은 길겠지만 도움받으실겁니다. 제 지인이 아버지가 칼부림할뻔하셔서.. 이하생략입니다 반드시 좋아지실거에요
  • @발냄새나는 쥐오줌풀
    글쓴이글쓴이
    2018.2.3 23:43
    네 그래야겠어요 신청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사실 아버님도 입장이 있어서 가족상담이 좋긴한데 일단 친근한 유자나무님부터 챙기신느게 순서인거같아요. 가서 많이 오픈할수록 좋답니다! (J)
  • 저 술버릇은 진짜 피하는게 답이에요.. 저거 듣는사람 입장에서 엄청 괴로워요ㅠㅠ 그렇다고 면전에서 안들어주면 난폭해지고 그러더라고요. 가장 좋은건 얼른 독립하시는거지만, 그게 안되면 되도록 같은 공간에 없어야해요. 술 먹고 왔을 때 눈에 보이면 꼭 깨우더라구요.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하루빨리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 @피곤한 히아신스
    글쓴이글쓴이
    2018.2.3 23:42
    와 진짜 제얘긴줄요... 술버릇이라는게 본질은 비슷한거군요
  • 혹시 집밖에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글쓴이에게 주절주절 말하곤 하시나요? 저도 아버지가 알코올중독병원에 입원하실정도로 심각했었는데 고등학생때까지 계속 시달리곤 했었거든요.. 그때는 제가 술을 안먹을때니까 이해도 못하고 화만 내고 심지어 욕도하고 그랬었는데 제가 성인이 되고 술을 먹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집에서 왜 그러시는지 이해를 조금씩 한거같아요.. 저도 아버지 성격이랑 똑같은지라 밖에서 싫은소리 못하고 항상 편한친구들에게만 주절주절하곤 했는데 제가 그런 상황을 겪어보니 그때 아버지는 그렇게 편하게 말할 친구조차 없었던건 아닌가 .. 생각하면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정신 멀쩡하실때 얘기를 해보시되, 혹여나 술이 취하셨다면 같이 앉아서 글쓴이도 술 한잔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웃으면서 얘기해보세요 정말 좋아하실겁니다. 저도 아버지랑 별로 안친해서 에라모르겠다하고 자리깔고 앉아서 같이 소주먹었는데 아버지가 그때부터 조금씩 달라지셨던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 이거때문에 너무 힘들었기때문에 평소에 댓글 안다는데 쓰고갑니다 ㅠ 힘내세요!!

  • @훈훈한 왕원추리
    글쓴이글쓴이
    2018.2.3 23:46
    네 저도 웃으면서 다 받아주고 그러는데... 이게 지금 2년째 계속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해서요 ㅠ
    그래도 술 깨시면 저한테 미안하다하고 1주일정도 안그러시는데 또 그러고 또 그러시네요 ㅠㅠ 참고하겠습니다
    이렇게 길게 글 남겨주셔서 저도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
  • @글쓴이
    ㅠㅠㅠ 많이 답답하시죠.. 결국엔 자신 스스로가 깨닫고 확 끊는 노력이 있어야 고쳐지더라구요.. 저희 아버지는 자식들이 힘든환경에서도 어찌어찌 잘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거 보시면서 많이 반성하시고 스스로도 많이노력하신거같아요 쉽진않겠지만 언젠간 괜찮아질거에요 화이팅!
  • @훈훈한 왕원추리
    글쓴이글쓴이
    2018.2.3 23:52
    정말 감사합니다!
    이럴 때 제가 차라리 딸이었다면 아버지께 애교도 부리고 좀 더 살갑게 대하는데
    제가 아무리 웃으면서 좋은 말씀 드리고 살갑게 굴어도 아들의 한계가 있더라고요..
    어찌됐든 응원은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 동영상 찍어서 보여드리는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