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 2013.05.15. 13:08
- 2196
70까지 살을 뺐습니다 하지만 달라진게 없네요 살 빠지고
옷도 나름 신경써서 입고 다녀도 별 효과가 없네요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 항상 비교를 하게 되네요
그럼 또 한없이 제 자신이 초라해지게 되네요
정말 멍청한 생각인데 가끔씩은 절 이렇게 나아주신 부모님께
살짝 원망하는 마음도 들구요 심할때는 이렇게 살빠에는 빨리
죽어서 다음생에 잘생긴사람으로 태어났으면 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리 거울을 봐도 어디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도 없고 이제는 땅을 보몀서 걷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성형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비용이나 부작용때문에
그래서 결국 생긴대로 살자라고 결론을 내리고 돌아서자마자
잘난 남녀들을 보고 다시끔 좌절합니다 결국 바뀌는것은 없고
바뀌어야힐것은 저의 마음가짐인데 어떻게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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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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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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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판단을 해버리니까 정말 안타깝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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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거 다 구랍니다.
제가 살 빼기 전에 100정도에 안경끼고...
암튼 전형적인 덕후의 느낌이었는데...
한 30kg빼고 라섹해서 안경벗고 꾸미고 돌아다니니까 세상이 이렇게 친절한 곳이었나 싶습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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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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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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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분들이 암무도 관심을 안 가져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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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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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시 말해서 외모로 인한 자신감 부족, 타인 의식 등을 갖고 있는 사람은 행동거지에서 그게 다 드러나고 그 때문에 남들도 다 저사람이 외모컴플렉스 때문에 관계에 소극적이라고 느껴요
주변 친구들을 보세요 잘생겼다곤 죽어도 말 못할 외모지만 그런거 개의치 않고 그래 나 못 생겼는데 그게 뭐 라거나 오히려 나 잘 생겼다는 반농담을 할 정도의 태도를 딱 깔고 있는 친구들 하나씩 있지않나요? 그런 사람들 매력은 그 자신감에서 나오는거죠
남자의 매력은 진짜 자신감과 여유입니다 허세와 객기 말구요
자기 외모 컴플렉스가 극복이 안 되면 신경 안 쓰는척 연기라도 해보세요 사람들 만나는게 스스로 많이 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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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답을 알고 있어요 남 신경쓰지말소 당당하게 살라는거
하지만 생각처럼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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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태도는 얼마든 바꿀수 있어요 어렵지 않아요
남 신경 쓰지말라는게 아니에요 남 신경 쓰세요
운동도 하고 외모도 좀 꾸며보고 무엇보다 자신감 있는 태도로 남들 대할때 그사람들이 글쓴이가 좀 달라졌다 저 여유는 어디서 나오는건가 하고 생경해하는 눈빛들을 신경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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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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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외모도 중요합니다 맞아요 근데 그거 첫인상 뿐이고 인간관계로 넘어가면 별거 아니에요 주변에 이쁘고 잘 생겼는데 성격에 문제 있는 친구 주위에 사람이 많던가요? 결국 오래 가는 인간관계는 인간성과 공감의 문제인데 외모 컴플렉스 가진 사람은 스스로 자기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을 꺼려할거라고 소극적인 경우가 많고
그런 여유 없고 자존감 낮은 모습이 드러나기에 타인들도 그사람과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본인조차도 그런 사람한테 인간적 매력이 느껴지나요?
마지막으로 타고난 얼굴이 못 생긴거랑
안 씻고 최소한의 자기관리조차도 안 하고 (머리카락 등) 다니는건 별개입니다. 가까이 가면 땀냄새 입냄새 나는데 누가 다가오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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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암튼 지금 상황에서 외모를 개선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자신감과 여유입니다. 그런 마음가짐은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고 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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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항상 웃으시구요 긍정으로 무장하세요 그럼 사람들이 다가올겁니다.
무도 못친소 특집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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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만첩빈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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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원래성격이 좀 소심한 면이 있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오면 엄청 당황한다는거 ㅋㅋㅋ
아마도 여자 문제가 가장 크실거 같은데 여자분들 상대하실때 이성으로 보지말고 쟤들은 걍 인간이다 나랑 아무상관없다 하는 마음으로 대해보세요 그러면 여자들 대하는게 더 편해지더라구요 플러스해서 썸도 생기고 ㅋㅋㅋ여자분들 대할때 난 못생겼어라는 부담감은 마음속에만 들고있고 표현하지는 않을려고 노력해보세요 변화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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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에겐 화장빨이있고 남자한텐 머리빨이있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러면 누구든 훈남훈녀가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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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까놓고말할께요
복권이 모두 1등이길 바라지마세요 탑처럼 살쪘을때도 잘생겼거나 귀염상이다 이러면 4등이라도 당첨임
근데 일반인은 5등도 힘듬 그거라도 되면 중간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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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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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둥근잎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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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ㅠㅠ
그래서 60에서 49까지 만들어봤는데.... 이뻐지긴개뿔..............................
진짜 스트레스 큽니다.. 꼭 연인으로가 아니더라도 그냥 사람들은 친구도 외모로 사귀고 친절도도 외모로 가나봅니다.. 친한 몇몇 친구들은 친하지만.. 보통은 그냥 일단 저를 꺼려하고 관계가 시작되네요..
이대로 평생 혼자 살진않을지..
살빼고 화장하고 치마입고 머리해도 못생긴 여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