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못생겼네요.. 어쩌죠......ㅠㅠ
맘 굳게 먹고 60에서 49로 만들었는데도............
비율도 엉망이고 피부도 엉망이고.. 진짜 한숨만...
그렇다고 당장 오늘벌어 오늘 먹고사는 자취생이 피부관리니 뭐니도 받을 형편 못되구요..
맘같아선 빚내서라도 성형하고싶은데 좀 무서운것도있고.. 외모때문에 대출하는건 말도안되보이고..
돈 되는대로 머리에 화장품에 옷에 투자하려 하지만.. 사실 하루 두끼먹기도 빠듯빠듯 한지라..ㅠㅠ
이대로는 평생 솔로일거같고..
공대인데 남자들은 저랑 그냥 말도 하기 싫은 눈치 ㅋㅋㅋㅋㅋ
어쩌다 친해진 몇명만 겨우 인사하고....
남자건 여자건 일단 벽하나가 잇는채로 시작하는거 같애요..
친해지려면 남들 두배로 노력해야하고..
진짜.. 살빼고 화장해도 못생긴여자 잇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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