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고 치마입고 머리하고 살뺴도..
- 2013.05.15. 13:18
- 4077
격하게 못생겼네요.. 어쩌죠......ㅠㅠ
맘 굳게 먹고 60에서 49로 만들었는데도............
비율도 엉망이고 피부도 엉망이고.. 진짜 한숨만...
그렇다고 당장 오늘벌어 오늘 먹고사는 자취생이 피부관리니 뭐니도 받을 형편 못되구요..
맘같아선 빚내서라도 성형하고싶은데 좀 무서운것도있고.. 외모때문에 대출하는건 말도안되보이고..
돈 되는대로 머리에 화장품에 옷에 투자하려 하지만.. 사실 하루 두끼먹기도 빠듯빠듯 한지라..ㅠㅠ
이대로는 평생 솔로일거같고..
공대인데 남자들은 저랑 그냥 말도 하기 싫은 눈치 ㅋㅋㅋㅋㅋ
어쩌다 친해진 몇명만 겨우 인사하고....
남자건 여자건 일단 벽하나가 잇는채로 시작하는거 같애요..
친해지려면 남들 두배로 노력해야하고..
진짜.. 살빼고 화장해도 못생긴여자 잇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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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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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둥근잎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게 제일 좋을텐데, 어느 한쪽이ㅡ지금은 글쓴분이 본인이 더 노력하고 더 힘든 것 같다고 느낀다면 분명 언젠간 지칠거에요.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그렇게까지 힘들게 해서 친해져야 하고 인간관계를 쌓아야 할까요? 그러고 싶다면 하시고, 안 그렇다면 조금은 그 노력을 덜어서 편안해 지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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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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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스로 '남'과 비교하여 인간관계가 적다고 생각하시고, 그 적은 이유가 남들이 다가오지 않아 스스로 먼저 다가가야 하며ㅡ그렇기 때문에 두배의 노력이 필요하시다고 하며, 이유가 생긴 이유는 외모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계시죠.
그 기준을 '나'로 돌리고서, 현재에 만족하고 충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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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든 연애든 위에 제가 말한 방법도 있겠지만, 글쓴분이 느끼는대로 진단하신 문제ㅡ여기선 외모ㅡ를 바꾸기 위해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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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나마 돈없이 참기만 하면 되는게 다이어트라.. 시도햇던건데...
알바몬자취생이 할수있는거라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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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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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책이 없는...사람도 있어요 세상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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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못생긴 사람들은 다 혼자 사는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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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위를 보세요 님보다 못생겼다고 다 병신찐따임?
겉모습 가꾸는거 이전에 열등감부터 어떻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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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참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한번 보셔야알아..
살빼고 꾸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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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좀 괜찮다 싶은 분들 얼굴 함 씻겨보면 장난 안님니다 ;;;;
친한 여동생 길가다가 못 알아보고 쌩깐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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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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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딴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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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매듭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피부도 답이없고..ㅠㅠ그냥 일단 온 얼굴이 밸런스가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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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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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번만나고는 남자분 그대로 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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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저 과외 세달해서 icl 제돈으로했구요 원래용돈안받아요
제친구도 알바해서 피부과 교정 자기가 다했구요
화장품도 이거저거 사보면서 자기한테 어울리는거 최대한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뷰티책 찾아보고
어떤옷을 입으면 다리가더이뻐보이고 길어보이는지 연구해가며 다들 노력합니다
이렇게 패배주의 덩어리가되어서 난안될꺼야 하는데 뭐가 되겠어요?
자신감에서도 아름다움이 나오는거구요 미소도 사람을 아름답게해줍니다.그리고 스스로한테 만족하고 자신을 인정할줄 아는게 더 급선무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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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다마다 사정이 있는건데.. 자취방값도 부모님이 못보내 주실때 많아서 제돈으로 매꿀때가 많은데 그것만 한달에 30이에요 거기다 공과금하고 생필품만 사도 피부과는커녕 화장품도 겨우사요.
제가 노력을 안한다구요? 10키로 넘게 감량한게 노력안한걸로 보이시나요.. 화장품이것저것살거없이 저렴한거 찾기바쁘구요 인터넷으로 뷰티관련 틈틈이 읽어요 아무리 아무리 몇년을 노력해도 답이 안나오는걸 어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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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주의에 빠지시마시고 자신의 장점을 찾고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져라 그럼 아름다워진다...였는데....요..?
과외를 구해보세요 저도 과외 네개 몇년간 안쉬고내내하고 있고 이백씩 벌때도 있어요
돈 조금 더버니까 비싸고 좋은옷도 가끔 살수있고 그런옷 입은날은 다들한마디씩해주더라구요
근데 댓글도그렇고 제가 말씀을 그렇게하는게 아니라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그런생각이 들게 쓰셨어요
말마다 다 난 안될꺼야 안되게태어났거든
이 마치 깔려있는거 같아요
살 십키로넘게뺀거 노력이라고 하시면서 그래도 난못생겼어 이런 마음 말고
난 내노력으로 몸매가 더 이뻐졌어 더노력하고 취직해서 돈벌면 더이뻐질수 있어 이런마인드나
나정도면괜찮지...까진아니라도 난 이런이런 장점이 있으니까 멋진여자야 하고 찾아보세요
자신감있고 잘웃고 밝은 사람은 정말 아우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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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살을 뺏더니 더 흉측해 졌어요 뭔가 ㅋㅋㅋㅋㅋㅋ살가죽이 축축늘어난데다 광대는 두배로 튀어나와보이고 얼굴형도 차라리 둥글둥글한데 나앗나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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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겠다는게 아니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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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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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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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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