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의 매매의 현장
- 2018.02.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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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마이피누
+그래도 자게나 여기저기 강의 매매글 블라인드처리되기 시작하네요ㅋㅋ
사는 분들 간절(?)한건 이해할 법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암묵적으로 동조해서 사겠다고 글올리는거나
애초에 팔 목적으로 수강신청한 사람들이나...
사는 ㄴ이 있으니 파는 ㄴ도 있는거고 파는 ㄴ이 있으니 사는 ㄴ도 있는거겠죠?
그냥 대학은 방관하고 학생들끼리는 악순환 뫼비우스 띠 만드는거 같네요.
대학강의는 배우고 자시고 나발이고 이제 그냥 취업 준비 상품인거 확인사살이네요ㅋㅋ
대부분이 pass/fail 로 중간-기말에 영향안주고 학점에 타격안주는 일반선택 구매-판매글이니까요.
그냥 순수하게 정시착해서 저런 일반선택 들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여기 현상보면 적어도 10%정도는 사고파는 행위로 들어와서 듣는 분들 있을텐데
거기 동조하는 가치관 가진 분들이랑 팀과제 같은 거 한다 생각하면 안 듣는게 낫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돈으로 편의 취하는 자세가 어디 가나요? 사례할테니 과제도 부탁드리고 출석도 부탁드리고 시험부탁 못드릴 이유가 없겠죠.
이게 그냥 대학에서나 일어나는 불법축에도 못끼는 강의매매 수준이지만
그딴 마인드가 훗날 장기매매 같은 일에도 쉽게 돈으로 해결보려는 가치관으로 발전하지 않을까합니다.
별것도 아닌 것 같은 걸 ㅈㄴ 심각하게 말한 이유는 이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은 하지말라고 쓰는 겁니다.
최소한 비정상적 행위에 죄책감은 좀 가지세요들^^
-이상 지나가는 10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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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으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각 개인이 정상적 사고로 비정상적 행위에 대해 죄의식을 갖고 죄책감을 느껴 행동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주변에서 그냥 남일이니까 껴들지 말자하는게 아니라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저의 현실적인 해결책 중 하나입니다. 이 글도 그 중 하나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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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처럼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건 이상론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탄소를 적게 배출하자는 논의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만 기후협약을 해도 실질적인 효과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탄소 배출권제를 만들어 사고파는 시스템을 만들자 배출량이 많이 떨어졌죠.
강의매매를 하는 현 실태를 옹호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만. 님 같은 이상적인 생각은 말 그대로 이상에 불과하다는 게 제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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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으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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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화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그냥 함께 지내는 학우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길 바래서 꼬집어 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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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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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어느생각이 먼저 들것 같습니까? 저는 후자요 그리구 매매하는 글 보면 혹하지 않겠습니까..?
변화하지않는 부정적인 시스템과 구조 속에서 구조를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그 속의 부정적인 사람만 뭐라 하시면서 니들도 존나 선비처럼 청렴결백하게살아! 하신다면 넘나.....나쁘신것.....
똥통에 있는게 꽃이라 한들 향기롭겠습니까( ㅈ ㅅ)
이렇게 까지 썼는데도 니가 뭐라고 씨부려도 그래도 매매는 나빠 나쁜것들아 라고 하시면 할말 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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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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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상황에서는 구조적인 문제도 분명 잇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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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거 아일까요....
매매는 진짜 안좋은거죠 님말이
맞아요 하지만 그들을 쉽게 생각없이 돈주고 다 하려고 하는 사람들로 보지 말구 왜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그러고 있고 그럴수 밖에 없는지 한번 같이 생각해 봣음 좋겟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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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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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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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할테니 과제도 부탁드리고 출석도 부탁드리고 시험부탁 못드릴 이유가 없겠죠.'라고 하셨는데...
수강신청이랑은 다른 개념이 아닐까요? 과제나 출석 시험은 본인이 노력하면 가능하지만 수강신청은 아닐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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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사마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취업전략과와 같은 곳에서 내놓는 일반선택들은 듣지 않으면 졸업 못하는 수업이 아닙니다.
여러 과에서 일반선택은 개설됩니다. 그런 수업으로 일선을 채워도 졸업은 가능하죠.
하지만 지금 대부분 사고파는 일반선택은 그런 필수적 요소가 아닌
편의적 요소를 위해 매매되고 있어서 꼬집는 겁니다.
더 쉽게 학점과 성적을 따고, 더 쉽게 졸업하려고 매매하는거죠.
본인이 노력하면 중간 기말있는 다른 일선을 듣고 그에 맞는 성적받고 졸업하면 되겠죠.
그런데 지금 매매는 노력이 제외된 사람들의 난장판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런 편의를 취하는 자세가 출석, 과제, 시험에도 적용되기 쉽다고 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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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할 때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