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팍 쓰러졌었어요
그래서 다들 놀라서 처다봤는데 아무렇지 않게 옆에 아줌마가 물매기고 어지러워 하는애를 부축해서 나가더라구요
사실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지하철역무팀에 끝까지 확인해달라고 햇는데 아줌마가 괜찮다고 자기가 병원데리고 간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는데 난 뭔가 불안해서 뭐라고 했더니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여
세상이 흉흉하니 제 맨탈도 흉흉하네요
그래서 다들 놀라서 처다봤는데 아무렇지 않게 옆에 아줌마가 물매기고 어지러워 하는애를 부축해서 나가더라구요
사실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지하철역무팀에 끝까지 확인해달라고 햇는데 아줌마가 괜찮다고 자기가 병원데리고 간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는데 난 뭔가 불안해서 뭐라고 했더니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여
세상이 흉흉하니 제 맨탈도 흉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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