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기술
- 2018.02.08. 03:14
- 706
책임감강하고 여린 아버지
책임감강하고 여린 어머니
책임감강하고 여린 나
책임감강하고 여린 남동생
장남인데, 남한테 화를 잘 못냅니다. 점잖게 말하는거에 집착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표정에서 다 티가나서 화를 간접적으로 내는것 같기도한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더러운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을 함부로판단하는 것에 혐오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죠. 사이버상에서 댓글 몇개 보면 진짜 보기 흉하게 남을 판단하는게 많더라고요. 군대 다녀오면서 깨달았는데
모든 사람이 각자 다 개성이 있으니 나의 잣대로 이렇고 저렇고를 판단하는 것보다 그냥 아 그렇구나. 이런 사람도 있네. 라고 그 개성을 존중해주는 마인드가 이런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밤이되니까 생각의 흐름대로 말한 것 같군요.
글쓴이님도 화를 내는 것을 참고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볼때 굉장한 장점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선함의 아우라가 있고요. 이를 컴플렉스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누구에게는 가지고 싶은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쓴이님 오늘 밤 편안하게 주무시길 바래요~~ 저도 이제 잘려고요 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더러운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분노가 안참아지네요. 특히 종현이 90년대생이라 그런지 종교의 본질을 지닌 채 급진적 페미니즘의 탈을 이용하여 피를 빠는 모기들을 박멸하고 싶습니다. 하늘이 처벌해주겠죠.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페미니즘이 뜨거운 감자네요. 저 또한 한명의 여성으로서 페미니즘을 대하는 자세를 정립하고 싶은데 참 그게 힘드네요ㅎㅎ... 페미니즘 그 자체는 참 동참하고 싶고 동감하는 부분도 상당수이지만,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울을 흐린다고 하던가요, 쓰니님이 지향하는 극단적 페미니스트(일명 레디컬이라고 하는것으로 압니다) 들께서 페미니즘 그 자체의 목적, 여혐을 없애고 낮았던 권리를 신장하는 것을 저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들어서 명확하게 생각을 정립할수가 없겠더라구요ㅠㅠ 익명이라는 무기를 갖고 윤리의식 없이 행동하는 몇몇 분들의 행동에 대해선 무시로 대처하시는게 현답이 아닐지..싶네요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까다로운 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늦은시간에 생각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가정은 치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있을까요.
그러나,
힘들고 지친 20대와 뒤에서 묵묵히 슬퍼하는 낀세대인 부모님 세대는 서로를 미워하는게 아니에요. 모두가 어떤 시대적 흐름의 희생양일지 모릅니다.
그리고 남을 함부로 판단하고 상처를 주는 것을 즐기는 자들에게는 저 말은 진실이 아님, 그들의 눈에 비친 편향된 모습의 '의견'일 뿐임'이라는 생각을 우리는 항상 가져야합니다. 그들은 이성이 아닌, 감정논리가 있는 것같습니다. 돌고 도는 것 속에서 그들은 스스로를 괴물로 만들었습니다.
신경쓰고 싶지않지만, J는 그들도 감싸안으려다 둘로 갈라져 별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문에도 비슷한 희생자가 있습니다. 저는 찬사를 받은 최고의 군인 중 한사람으로써 제 분이 풀릴 때까지 눈에는눈 이에는이 + 되로 받고 말로 준다 의 좌우명을 실천하려 합니다.
선조들은 모기에 취약했으나, 지금은 기술이 발전되어 전기모기채가 나왔죠. 그때 쯤에는 저도 모기에 신경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이때도 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다시보니 마음쓰이는 말을 좀 한거같네요. 저는 여권신장운동, 양성평등운동과 이를 더럽히는 악성인터넷여론을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답변해주신대로 무시가 현답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0회기 이상의 긴 상담은 심리상담부를 이용하세요.
클릭도 용기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