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주의)뻥투 글쓴이인데요 변기 제발도와주세요..

글쓴이
  • 2018.02.08. 23:28
  • 6792
변기 물이 며칠전부터 좀 시원찮았습니다 물이 시원하게 찼다가 쑥 내려가는게 아니라 꼴꼴꼴.. 끝까지 차올랐다가 바닥 보일정도까지 물이 쭉 빠지는 상태였는데.

오늘 저녁께 변기상태를 생각지않고 그냥 용변을 보고 물을 내렸더니. 물만 쭉 빠져서 아예 변기엔 물이 차지 않고 안에 오물만 있는 상태입니다. 진짜 장난이 아니라 혹시 얼어서 나중에 내려가지도 않을까봐 계속 뜨거운물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변기가 다 흡수해버리고 계속 제 응가만 남구요.. 뚫어뻥을 사용하기엔 뚫어뻥 바닥면 빈 원보다 오물 면적이 더 큰것같고 또 물이 없는 상태에서 뚫어뻥 사용 후 뒷처리가 너무 곤란할것같습니다..

변기 막힐 이유가 없는데 변기가 이상해서 여자친구한테 혹시 뭐 넣었냐고 물어보니 며칠전에 자기 머리카락이 배수구에 너무 많이 걸려서 변기에 넣었다고 합니다..

아까 식물원에 글썼다가 댓글로 어떤분이 샴푸를 넣으라고 하셔서.. 샴푸를 넣었는데 샴푸거품이랑 똥내랑 합쳐져서 진짜 욕나오는 냄새가 납니다.. 처음부터 락스를 넣을걸 그랬네요..

샴푸를 벌써 넣어버려서 락스나 펑크린 부으면 염소가스?가 나온대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ㅜ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일단 내일 변기 업자분 부를생각입니다..근데 진짜 자취방 온천지에 똥내가 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1
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 18.02.08. 23:34
아나 드러 ㅡㅡ
1 0
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 18.02.09. 03:22
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
변기를 통채로 그대로 들어올려 뜯어서 옆집 변기로 바꿔오셈
0 0
생생한 수선화 18.02.08. 23:37
그냥 물을 변기 꽉차게 넣으시죠
0 0
글쓴이 글쓴이 18.02.08. 23:38
생생한 수선화
변기가 물을 전부 흡수해버립니다
0 0
생생한 수선화 18.02.08. 23:39
글쓴이
변기에 그냥 물이 차지 않는거네요? 그러면 변기가 막힌게 아니고 뚫려있는거 아닌가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2.08. 23:40
생생한 수선화
문제는 물만 내려가고 오물은 내려가질 않는다는점입니다...
0 0
생생한 수선화 18.02.08. 23:41
글쓴이
그러면 물을 큰통에 담아서 한번에 내려야죠 그리고 변기에 물이 차지 않는다는건 변기 뒤쪽 본체? 에 이상이 있는거니까 사람 불러야할거 같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2.08. 23:42
생생한 수선화
큰통에 담아서 내리니 넘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0 0
돈많은 새콩 18.02.08. 23:44
다이소에서 뻥뚜러 액 파는데 그거 놓고 반나절 놔둬보세요
0 0
때리고싶은 우단동자꽃 18.02.08. 23:45
그거그냥 뚫어뽕으로 뚫으면 겜끝인데 진심 뚫는데는 뚫어뽕만한게없어요
0 0
과감한 털진달래 18.02.08. 23:46
방법 1.
펑크린 같은 약품 사용 (확실)

방법 2.
다량의 물을 부움: 물이 일단 내려간다는 점에서 완전히 막힌 게 아니니, 물을 계~속 부으면 오물들이 같이 내려감. 쫄쫄쫄쫄 붓지 말고, 변기가 넘치지 않는 내에서 변기 구멍을 조준해서 팍팍 부으세요. 저희집 가끔 막히면 이 방법으로 항상 해결함(펑크린 사러 가기 귀찮).
샤워기 수압 강하면 샤워기 대가리 떼고, 한줄기로 나가게 해서 쏘는 것도 방법(튐 주의).
0 0
정중한 베고니아 18.02.09. 00:06
ㅋㅋㅋㅋㅋㅋㅋㅋ 똥 춥지 말라고 뜨신 물 계속 부어주시네 ㅋㅋㅋㅋㅋㅋ 똥 응디 따숩노
2 1
글쓴이 글쓴이 18.02.09. 01:52
정중한 베고니아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ㅓ..아니면 그냥 얼려서 건져낼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 0
섹시한 향나무 18.02.09. 00:10
응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큰 사피니아 18.02.09. 00:10
퍼서 가까운 술집 화장실에 버리고 누가 토했어요!!하세여
0 1
해맑은 둥근잎유홍초 18.02.09. 01:04
큰 사피니아
이거하고 인증비디오 찍으면 내가 10000 도기코인 쥼
0 0
조용한 동자꽃 18.02.09. 00:15
뚫어뻥으로 물리적으로 해결하는게 맞는것 같지만
도와드릴수도 없고 ㅋㅋ
글고 뚫어뻥으로 안 되는 건 그 비닐로는 택도 없어요
0 0
육중한 호두나무 18.02.09. 00:23
전 뚫어뻥도 없어서 1.5리터 페트병을 절반정도 길이로 잘라서, 그 변기구멍에 한 열번정도? 빠르게 피스톤하니까 쿠와아앙 내려가던데엽(저두 똥이였움)
0 0
해맑은 둥근잎유홍초 18.02.09. 01:11
샴푸 추천했다가 벌받았나....
추운 거실에 놓아둔 밥 변기통에 넣어서 물내렸더니 막혔네
0 0
고상한 더위지기 18.02.09. 01:24
진짜 뭘해도 안뚫리길래 눈한번 딱 감고
변기뚫는업체 전화하니까
겁나게 무지막지한 큰 변기뚫는도구 가져오더니
변기를 퍽퍽퍽 쑤시니까
콰르릉하고 내려감
0 0
글쓴이 글쓴이 18.02.09. 01:41
고상한 더위지기
비용 얼마나 내셨나요
0 0
고상한 더위지기 18.02.09. 02:04
글쓴이
오래돼서 잘 모르겠어요
적어도 5만원 안쪽이였던것같아요

한3~4만원했던걸로 기억함
0 0
글쓴이 글쓴이 18.02.09. 02:06
고상한 더위지기
아ㅠ오만원이면 밥이 몇끼인가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0 0
유치한 백일홍 18.02.09. 01:50
변기 커버 올리고 황토색 박스테이프 같은 걸로 변기 싹 막고 뻥투 사용하는거처럼 하셔도 돼요!
한 겹으로만 해도 힘때문에 찢어지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0 0
사랑스러운 수세미오이 18.02.09. 02:03
변기구조가 U자로 물이 원래 고여있는걸로 아는데 천천히넣으면 오물이 남고 윗분들처럼 확넣어야 오물이 넘어가르지않을까요! 물이 안차는 경우는 업자를 부르긴 하셔야할거같아요 ㅠㅠ
0 0
자상한 골풀 18.02.09. 02:50
업체붛러요 그정도면 혼자 못햐요 걍 오만원주고 깔끔하게 끝내요
0 0
바쁜 구름체꽃 18.02.09. 02:54
꽉 하고 막힌 게 아니라 애매하게 구멍이 있는 경운거 같네요. 음식물이나 칫솔, 면도기 혹은 섬유질 물건이 걸린 것처럼 보입니다. 물을 계속 부으면서 압력을 높게 해서 뚫리면 좋겠지만 안 된다면 옷걸이 같은 것으로 제거를 시도해보시고 안 되면 업체를 불러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변기를 교체하셔야할 수도 있어요.
0 0
착잡한 물매화 18.02.09. 03:11
변기에 락스 풀어놓고 뜨거운물 전기포트 꽉차게 끓인후에 콸콸콸 쏟아붓고 레버 내리니까 내려간적있어용
0 0
납작한 파인애플민트 18.02.09. 07:15
얼마나 싸신거에요
0 0
방구쟁이 갈대 18.02.09. 07:22
랩으로 변기를 밀봉하고
물을 내리면
물이 차오르면서
압력으로 랩이 부풀어 오릅니다
이때
랩사이로 바람이 새지 않도록만 잡아주면
순간적으로 뻥 뚫립니다
0 0
민망한 수박 18.02.09. 13:03
님 무조건 뚫리는법 알려드립니다 변기청소하는 솔있죠? 솔부분이 둥근게 좋습니다. 그거 비닐봉지 두개정도로 오염안되게 감싸고 변기 구멍에 조준해서 아주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면서 피스톤질하세요 빠르고세게!!그러면 뚫려요 이거진짜 ㄹㅇ임 저도 이렇게 뚫어봄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