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청와대 청원해야합니다

글쓴이
  • 2018.02.09. 09:17
  • 2524
선배님들이 경영 2학년부터는 진짜 수강신청이 뭔지 알게될거라고 말하셔서 아침부터 피시방 빠른곳으로 가서 대기타다가 전공 4개밖에 신청안했는데도 1개빼고 다 떨어졌어요;; 겨우 2학년인데 같은 학년 전공필수과목을 자리가 없어서 못듣는게 말이나 됩니까? 이러면 등록금은 왜 내고 교내에 행정실은 왜 존재하는거죠?? 맨날 마이피누에서 그렇게 경영학과 행정실 사람들 욕해봤자 아무 소용도 없다는걸 정말로 잘 알게되었습니다. 그들은 공무원으로서 학생들의 불편을 개선할 마음이 없다는 것을요. 교수님한테 증원신청서 받아오라고만 말하는데 그럼 증원신청하면 다 넣어준답니까? 증원도 어느정도 제한이 있을텐데 그럼 결론적으로 못 듣는사람이 생길수 밖에 없고 매년 수강신청하는 날마다 올라오는 글이지만 이때 잠깐 노력하겠다는 말뿐이고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죠.강의 사고 파는 암시장이나 생기는게 다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서 생기는 일인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게 다 누구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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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생생한 백일홍 18.02.09. 09:20
나중 가면 자리 생깁니다 지금은 허수로 가득찬 수강신청도 많구요 전필은 어떻게든 들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강이후 정정때 빵구난 자리 꽤 많이나옵니다 너무 노하지마셔요 지나가는 경영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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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귀룽나무 18.02.09. 12:35
생생한 백일홍
그라믄 수강신청은 뭐하러 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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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히아신스 18.02.09. 16:38
생생한 백일홍
나중에 가면 자리가 어떻게 생기나요? 전공필수는 모두가 다 들어야 하는 과목인데요.. 설령 수업에 들어갔다가 수강정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수는 절대적으로 작은게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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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백일홍 18.02.09. 16:43
난쟁이 히아신스
나중보면 남는 분반 분명 생깁니다. 여태껏 전필 모든 분반이 꽉찬걸 본적이 없습니다. 정정때 예의주시하면서 원하시는분반은 못넣더라도 차순위 분반은 넣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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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탱자나무 18.02.09. 09:32
동감합니다.. 전공 강의를 20~30만원에 사고 파는 글들을 보면서 참 암담했습니다. 경영학과학생인데 경영학 수업을 못듣는 상황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많은 경영학도들의 생각이 이렇다면 학생회,교수진들도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노할 일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군복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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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아프리카봉선화 18.02.09. 10:15
ㅋㅋ뭐만하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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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파피루스 18.02.09. 10:30
병걸린 아프리카봉선화
ㄹㅇ 청와대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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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무릇 18.02.09. 10:15
뭔 청와대 청원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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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속속이풀 18.02.09. 10:28
부산대학교 병신이라고 동네방네 떠들 작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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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조개나물 18.02.09. 10:31
(부산대 전원이 청원한다고 하더라도 20만명에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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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구상나무 18.02.09. 11:04
개선되어야 하는건 맞지만
청와대 청원까지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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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화사한 향나무 18.02.09. 11:10
이런사람특징 : 수강신청 성공하면 가만히 흐뭇하게 불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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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2.09. 12:21
화사한 향나무
팩폭이라 추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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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관중 18.02.09. 14:29
화사한 향나무
앗 실수로 비추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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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담쟁이덩굴 18.02.09. 11:13
청와대청무새ㅜ
학생회를 통해서 해결할 루트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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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부들 18.02.09. 12:41
청와대까지는 에바지만 교수새기들 지보다 더 높은 인간이나 여론이 ㅈㄹ하지 않는이상 눈도 깜짝 안 함ㅋㅋㅋㅋㅋ대학원까지 다니며 느낀바임. 특히 경영대 교수들은 학문같지도 않은 학문 하면서 부심같은건 존나게 있어가지고 더 말 안 통합니다. 학생회로 ㅈㄹ 하든 뭘로 하든 절대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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