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주의)뻥투글쓴이입니다 변기뚫은 후기..

글쓴이2018.02.09 13:13조회 수 1757추천 수 4댓글 4

    • 글자 크기
어제 새벽 똥내나는 자취방에서 그렇게 잤고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변기안이 완전 굳어있더라고요 물은 하나도 없이..

업자 부르기 전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손써보자 하고 일어나자마자 펑크린 사왔습니다. 부어놓고 밥먹고오니 어느정도 사르르 녹아있더라고요. 와 됐다 싶어서 거기다 뜨거운물 김치통으로 3번정도 붓고 꽉채워서 물 내렸더니..

변기가 미친듯이 똥물을 토해내는겁니다..제가 원래 입이 험한 사람이 아닌데 으아악 으악 x됐다 xx 으아악 하고 샤워기를 틀어서 똥물을 하수구로 흘려보냈어요

그리고 나서 마트에서 뚫어뻥을 사왔습니다 아예 굳혀서 건질까 생각도 해봤는데 이미 펑크린에 녹아서 건질수가 없더군요

5000원 주고 뚫어뻥을 사서 진짜 미친듯이 펌프질 하고 물내렸는데 두어차례 계속 똥을 토하는겁니다 변기가 ;그래서 아예 물을 내려서 물이 없는 타이밍에 변기 구멍을 틀어막고 다시 물 내리고 깨끗한 물이 찬 상태에서 펌프질을 해봤어요.

뚫리더라고요 ㅎㅎ

어제부터 비닐 붙여서 뚫기. 뭐 샴푸붓기 베이킹소다 붓기 등등 뚫어뻥 없이 할수 있는 방법 전부 다 해봤지만 역시 뚫어뻥이 갑이더라고요 ㅎㅎㅎ조언해주신 분들 전부 다 정말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