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고민(축구, 족구)
- 2018.02.10. 13:49
- 1291
사실 해보기야 해봤지만 공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못하고 그러다 보니 자신감도 없고 쭈뼛쭈뼛하게 되니 그냥 그런 자리를 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 이걸 극복하고 싶습니다.
축구나 족구하는 자리에서 제가 만족하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연습해서 기간이 좀 걸리더라도 극복하고 싶습니다.
근데, 일단 어느정도 공에 대한 감은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고 싶어요
사실 그리고 제가 지금 사정상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족구나 축구을 할 사정이 되지 않는 4학년 취준생이고요.
그래서 취준하는 동안 하루에 1시간 씩만 시간을 내서 유튜브 같은데 강좌보고 연습해보려고 하는데( 해운대에 성인 축구 교실이 있던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ㅠㅠ)
현실적으로 혼자서 유튜브 같은 곳에 올라와있은 족구, 축구 강좌 보고 연습해서 남들과 어울렸을때 창피 당하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는것이 가능할까요?(1년이라는 기간을 가정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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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한테 과외 부탁해야겠어요 님 때문에 떠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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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많이 본사람과 아닌사람과는 천지차이에요.
선수들의 공없을때 움직임 등을 주의해서 보려고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실력적인 면에서는
처음에는 공과 친해지셔야합니다.
매일 한시간 정도 하신다 했으니,
일단 처음에는 저글링부터 해보세요.
허공에서 공 안떨어트리고 계속차는거요.
장점이 좁은 공간에서, 심지어 방 안에서도,
시간제약없이 공 다루는 스킬을 늘릴수 있는 방법입니다.
발등으로 차다가 익숙해지면, 발안쪽으로 제기차듯이도 해보고, 그다음에는 무릎, 가슴, 어깨, 머리 이렇게해서 해보시고,
공의 높이도
높이찼다가, 무릎아래로만 찼다가, 머리높이로 찼다가 이렇게 강약조절 연습하시구요.
그냥 언제어디서나 100개정도 차실수있으면 공에대한 감각은 엄청나집니다.
그다음에 패스연습, 킥연습을해도 실력이 느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에요.
팀활동을 하시게 된다면,
보통 늦게시작하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볼 키핑능력이 떨어지니 미들이나 공격은 못하시고, 수비위주로 시작하실거에요.
수비에서 가장 중요한건 센스인데,
이게 아이러니한게 경험이 많아야 센스도 높아지거든요.
그러니까 글쓴이님같은 경우는 또 힘이들죠.
최대한 짧은영상들 많이 보고 생각해보면서 간접체험하려고 노력하는걸 추천합니다. 취준생이니까 시간활용에 제한이 있잖아요.
축구교실 다녀도 도움은 되겠지만,
굳이 연습하면 늘게되는것들을 돈내면서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글쓴이님의 선택이지만요.
그리고 실력은
운동신경과 재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연습량에 비례해서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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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병아리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직장인분들도 족구 풋살 등 여러 분야에서 글쓴이분과 같이 고민을 안고 다니시곤 하던데 디게 괜찮은것같더라구요 !! ~~아트 사커 아카데미 이런 식의 이름이었는데 정식으로 배워보실 생각있으심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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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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