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떤 상황 발생해서
말로 싸워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말이 다다다닥 안나와요 ㅠㅠ
남자이고 덩치도 크고 무서워서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죠
오늘 아침에도 어떤 나이 많은 아저씨랑 어떤 일이 생겼는데, 순간 싸워봤자 나중에 하루종일 기분만 나쁘고 공부도 못하니 참자는 생각이 순간 들어서
그리고 별일 아닌거에 말싸움 하는 모습 찌질해보이는거 같고 쪽팔리고 내가 잘못한거 일수도 있다는 순간의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제가 자리를 피하긴 했지만
그러고 돌아서는길에 ‘아..왜 이러이러한 말을 하지 못했을까..’ 스스로가 싫고 내가 말싸움 잘해서 같이 붙었으면 기분이 나쁘진 않았을것같기도 한 생각도 들고
그 아저씨 괘씸하기고 하고 그래서 이런 상황들 마다 짜증나네요 ㅠㅠ
말로 싸워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말이 다다다닥 안나와요 ㅠㅠ
남자이고 덩치도 크고 무서워서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죠
오늘 아침에도 어떤 나이 많은 아저씨랑 어떤 일이 생겼는데, 순간 싸워봤자 나중에 하루종일 기분만 나쁘고 공부도 못하니 참자는 생각이 순간 들어서
그리고 별일 아닌거에 말싸움 하는 모습 찌질해보이는거 같고 쪽팔리고 내가 잘못한거 일수도 있다는 순간의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제가 자리를 피하긴 했지만
그러고 돌아서는길에 ‘아..왜 이러이러한 말을 하지 못했을까..’ 스스로가 싫고 내가 말싸움 잘해서 같이 붙었으면 기분이 나쁘진 않았을것같기도 한 생각도 들고
그 아저씨 괘씸하기고 하고 그래서 이런 상황들 마다 짜증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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