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잘못하는 ㅜㅡㅜ

글쓴이
  • 2018.02.12. 07:39
  • 851
전 어떤 상황 발생해서

말로 싸워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말이 다다다닥 안나와요 ㅠㅠ

남자이고 덩치도 크고 무서워서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죠

오늘 아침에도 어떤 나이 많은 아저씨랑 어떤 일이 생겼는데, 순간 싸워봤자 나중에 하루종일 기분만 나쁘고 공부도 못하니 참자는 생각이 순간 들어서

그리고 별일 아닌거에 말싸움 하는 모습 찌질해보이는거 같고 쪽팔리고 내가 잘못한거 일수도 있다는 순간의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제가 자리를 피하긴 했지만


그러고 돌아서는길에 ‘아..왜 이러이러한 말을 하지 못했을까..’ 스스로가 싫고 내가 말싸움 잘해서 같이 붙었으면 기분이 나쁘진 않았을것같기도 한 생각도 들고

그 아저씨 괘씸하기고 하고 그래서 이런 상황들 마다 짜증나네요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침착한 노루참나물 18.02.12. 08:03
똥이 무서워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잘하셨어요 어차피 하루 기분 망치는거보다ㅜ훨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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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2.12. 08:07
침착한 노루참나물
근데 난중에 여자친구랑 있거나 하는 상황에 발생했을때
내가 또 ㅂㅅ같이 이렇게 말 잘 못해서 어버버버하고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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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가래나무 18.02.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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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마 18.02.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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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금방동사니 18.02.12. 10:16
넘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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