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월세 생활비 다 충당하면서 학교다니시는 분!!!

글쓴이
  • 2018.02.12. 17:01
  • 1303

저도 취업준비를 해야하는데

집에 들어가지 않고 굳이 밖에서 자취를 하는게 너무 민폐인것같아서

집에 일단 들어와서 살고 있기는 한데요

 

저뿐만이아니라 대학생들중에 취준하는 학생들은

학교근처에 살면서 집에 가지않고

자취하면서 공부를 하더라구요

돈은 어디서 난지 모르겠지만...

 

저도 집에있으니까

아무래도 취업준비생 상황상

 

ㅇ아침에 일어나는 시간까지 온갖 행동에서 어머니의

시선이 두렵고 눈치보여요...

 

그렇다고 손벌리기는 싫고 한데 혹시

스스로 생활비, 월세 다 충당하면서 살고 계신분들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가요???

 

그게 다 충당이 되나요?공부와 병행이 되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안일한 때죽나무 18.02.12. 17:40
야간편의점알바 이런거해서 공부하면서 하세요
0 0
안일한 때죽나무 18.02.12. 17:40
안일한 때죽나무
밥도되고 공부도되고 돈도되고
0 0
싸늘한 솔나물 18.02.12. 17:48
저는 제가 내진 않았는데 자취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월세가 (관리비 포함) 30~50정도 하구요. 보통 관리비 포함 40선이죠. 아 물론 보증금 따로구요.

그리고 생활비, 식비는 못해도 정말 아껴도 30~40은 나오더라구요.

물론 통신비, 교통비 책값 등등 기본적으로 나갈 돈이 한 달에 20가까이,

거기다 옷이라던가 전자제품이라던가 사고싶으면 또 몇십 몇백은 들어가고,

여행이라던가 그런 것도 전부 돈이 되어버리죠.

또 안경이 깨진다거나 휴대폰 액정이 깨진다거나 뭔가를 잃어버리거나 몸이 아프거나,

예상치 못한 금액도 한달에 10~20만원 정도 생각하시구요.

저는 보통 한달에 130만원 가까이 들었던 듯해요.

방값 제외하고 80~90만 원 정도? 이게 많아보이지만

거기서 식비 교통비 통신비만 빠져도 50~60밖에 안 남아요.

물론 절대 풍족하게 옷 사고 신발 사고 전자기기 사고 여행가고 카페 가고 안 됩니다 ㅠㅠ

저 돈으로 아끼고 아껴 살아야 적자는 면하는 수준이에용.

물론 소비패턴에 따라 더 적게 쓸 수도 있긴하죠.

결론은 이런저런 비용 손 안 벌리고 사시려면 최소한 한 달에120만 원 정도는 벌어야,

정말 기본작인 생활은 가능하구요,

그러려면 한 달에 160시간 하루에 주말도 없이 6시간 가까이 일해야 합니다.

1년이면 천만 원 우습게 넘어갈 거애요.

집에서 통학할때보다 한달에 80~90더 쓰신다고 생각하심 편하세요.

쉽지 않을 거에요. 가능하다면 부모님 지원을 받거나 저같으면 집에는 잠만 자러 가고

독사실이나 도서관에서 생활할듯요 어차피 취준생이시니...

마음 고생 많으신 거 같은데 힘내세요.

어머니의 교육 방식이 문제인 거지, 님의 문제가 절대 아니에요. 눈치 보시지 말고 당당하게,

절대 자신을 깎아내리고 눈치주는 사람에게 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힘내세요.
2 0
글쓴이 글쓴이 18.02.12. 17:59
싸늘한 솔나물
응원ㅎㅎ까지 받을줄 몰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힘이나네요
아무래도 일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 밖에 없네요...
조금 더 생각해 볼게요..
집에 있는게 금전적으로 부담이 덜 가겠네요..
0 0
날렵한 돌콩 18.02.12. 22:31
싸늘한 솔나물
생활비 월세 하나도 안받고 학교 다닌 사람으로 이 분 말 진짜 하나도 안틀리고 최소 120에서 핵공감했습니다. 술마시고 옷사고 부가적인 취미생활이 들어가면 150입니다.
지방에서 와서 생활비 대출받고 과외 알바 계속했습니다... 부모님께 지원못받고 자취하실바에야 통학가능하시면 그냥 통학하시는건 추천드립니다.
1 0
발냄새나는 목련 18.02.12. 18:05
월세 20만원짜리에 한솥이나 학식만 먹고, 주말 알바로 제로썸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신 옷을 산다거나...유흥비로 터지면 개망이구요
0 0
외로운 섬초롱꽃 18.02.13. 05:18
요즘 물가 비싸서 스스로 충당하는가 힘들어요
0 0
상냥한 불두화 18.02.13. 10:05
저 모두 제가벌어서 살아요 걱정이태산
0 0
특별한 쉽싸리 18.02.13. 14:56
ㅜㅜ 저번학기에 그랬는데 넘 힘들어요ㅠ
0 0
운좋은 끈끈이주걱 18.02.19. 16:34
전세 대출받아서 한달 이자+관리비 17

생활비 알바로 충당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