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 이상한사람이 있어요

글쓴이2018.02.12 17:45조회 수 1697댓글 10

    • 글자 크기
조금 독특한 사람인데요 자기가 사람속을 읽을줄 안다고 떠들어 대는 친구가 있어요 신기 같은게 있는건 아니구요 허언증 같은것도 아닌건 같은데 자꾸 '너 이런이런 생각 했지?' , '너 ~해서 ~ 한 척 했지?' 같이 이상한걸로 자꾸 추측을 해서 다 안다는 듯이 구네요

맞으면 신기했겟지만 그런 추측들이 거의 틀려서 저는 그냥 아니라고 하는데 맞는거 다안다는 듯이 구니까 너무 짜증나요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사람 자체는 착하고 폐끼치는거 싫어해서 굳이 거리두고 싶지는 않은데 종종 사람속을 다 안다는 듯이 구니까 너무 재수 없어요 말을 직설적으로 해주고 싶은데 굳이 이렇게 사소한거까지 지적해줘야하나 싶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