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수강신청 관련하여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공과대학 경통대학 자연대학 인문대학 사범대학 등 여러 대학에서 학생분들이 모여 교양교육원 정보전산원(?) 다른 관련된 분들과 함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먼저, 결론적으로만 말씀드리자면 간담회를 왜 하였는가 싶습니다.
시스템의 문제, 이해관계의 문제, 정보전달의 문제 등을 말씀해주셨는데 당장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싶은 문제는 해결해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 문제들은 몇 개도 안되었습니다.
나머지 답변들은 만족스럽지 않았고 대부분 기약없이 검토해보겠다 노력해보겠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등의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은 많은 분들이 이해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나머지 부분들에 대해서는 굳이 이런 간담회를 열면서까지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가로 간담회 관련 내용을 게제해 주실 수 있겠는가에 대한 질문에도 확실히 대답해 주시지 않았네요.
이상입니다.
먼저, 결론적으로만 말씀드리자면 간담회를 왜 하였는가 싶습니다.
시스템의 문제, 이해관계의 문제, 정보전달의 문제 등을 말씀해주셨는데 당장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싶은 문제는 해결해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 문제들은 몇 개도 안되었습니다.
나머지 답변들은 만족스럽지 않았고 대부분 기약없이 검토해보겠다 노력해보겠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등의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은 많은 분들이 이해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나머지 부분들에 대해서는 굳이 이런 간담회를 열면서까지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가로 간담회 관련 내용을 게제해 주실 수 있겠는가에 대한 질문에도 확실히 대답해 주시지 않았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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