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때매 죽고싶어요....

글쓴이2018.02.16 18:40조회 수 1973추천 수 5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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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아려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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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요 아프지마요 괜찮아요
  • ㅂㅂ
  • 정신과가서 약처방받으셈
  • @깜찍한 일월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8.2.16 18:50
    처방받아 일년이상 먹고잇는데도...힘들어요
  • @글쓴이
    ㅠㅠ 의사랑 상담해봤어요? 약종류 바꿔보거나 치료를 바꾸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힘내세용
  • @깜찍한 일월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8.2.16 18:59
    ..밤만되면 가슴을 후벼파는 느낌때매

    ....힘들어요..
    근데 남들은 잘웃는 내모습때매

    니가어디우울증이냐고해요
  • 타인의 시선을 너무쓰고 자존감이 낮아서그럼
    나는 나다라는 마인드로사셈 안일어난 걱정 하지말고 그냥 목표세우고 현실에 집중해서 하루히루 열심히 !
    작은 목표세워서 하나하나 정복해가며 성취감과 만족감도 얻으며
  • @끌려다니는 닥나무

    전문가에 따르면 이런 반응이 제일 멍청하고 무례한 반응임.
    물론 님잘못은 아님;; 애초에 전문의조차 치료하기 힘든게 우울증이니까, 일반인이 어떻게 치료와 현실적인 조언을 할 수 있을까요.
    목표 세우고 하루하루 열심히 말처럼 쉬우면 이 세상 그누가 우울증에 걸리나요.

    우울증은 마음의 병이지만 마음만의 병이 아닙니다. 신체적으로도 호르몬 작용이라던지의 상태도 망가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세로토닌의 작용 말이에요 예를들면, 

    그렇기 때문에 혼자 힘으로는, 의지력으로는 절대로 치료하기 힘든거에요. 그렇기에 '질병'이라 불리는 거구요.
    우울증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병입니다 병. 큰 병을 앓고 죽어가는 환자에게 의지력으로 극복하라는 말과 비슷해요.
    무작정 힘내라 할수있다 이겨내라 이렇게 말하는것보단 그냥 보듬어주세요

    자존감, 의지력의 문제다라고 섣불리 말하는 거 진짜 그환자 죽일 수도 있어요. 우울증의 끝은 죽음이에요.

  • @신선한 국수나무
    참고하고갑니다
  • @신선한 국수나무
    그럼 뒤지라고 할까요
  • @신선한 국수나무
    전문가에 따르면 그냥 돕고자 했던 글인데, 제일 멍청하고 무례하다고 말하는 사람의 댓글이 제일 멍청하고 무례한 반응임. 물론 님 잘못은 아님.
  • 어떤 감정이 드는거에요? 내 감정에 집중을 하고 받아들이는게 첫번째라고하는데 진짜 안되죠.. 저도 그래요.. 나만 힘든거같고 갑갑하고..ㅠㅠ
  • 상담소 한번 가보세요.
  • 무슨 일이 있으셔서 우울증이 있으신건지....근본적인 원인해결이 어렵다면 혼자 끙끙 앓지마시고 상담소가서 한번 털어놓아보세요ㅠㅠ
  • 그래도이런데써주시니 다행이네요
    이거 닉네임맨날바뀌니까
    글맘대로쓰셔요
  • @유치한 숙은노루오줌
    맞아맞아.. 글쓴님.. 이렇게라도 글 막 쓰시고 조금이나마 힘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 무슨 일인지, 어떡하면 좋을지 저희는 알지 못하지만
    힘내세요. 격려의 말 밖에 못하지만 이런 마음이라도 전달되면 좋겠네요.
  • 심신이 힘들면 인터넷이 아니라 병원을 찾으세요... 여기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해주는 위로 몇 마디로 해결될 정도면 애초에 우울증도 뭣도 아니에요..
  • 저도 같은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린다는 표현이 조심스럽게 이해가 가네요..! 저는 너무너무 힘들어서 다니던 병원을 바꿨거든요..! 그리고 주변환경을 (주거지, 취미, 생활패턴) 새롭게 바꾸니 점점 차도가 보이고 스스로 호전 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병 때문에 밤을 새울때도 밖에 나가서 달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러니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시원하더라구요.
    치료에 정답이 있는 병이 아니지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잘가요 내 소중한 사람~ 행복했어요
    그래도 이것만 알아줘요~
  • 우선 힘내세요ㅠㅠ 무작정 많이 걸어보세요. 저는 그러니까 그나마 좀 낫더라구요 ㅠㅠ 걷는거 아니래도 그 우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찾으셔야 하는거 같아요 ㅠㅠ
  • 저도 약간의 우울 증상이 있는데 이것 심해지면 정말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혼자 버티기 힘들다 싶으면 상담소나 병원을 찾아가보는 것도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제 친구도 병원 다녀서 좀 호전됐다는 말을 했어요 인생이 참 누군가에게는 너무 힘든 것이라 맘이 지쳐버려서 우울증이 오는 것 같아요 힘내라는 말이 너무 뻔하지만 힘내시고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바깥 공기 마시러 가까운 산책로 같은 곳 돌아다니며 몸을 움직여야 마음도 좀 시원해지고 하덥디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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