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우울

글쓴이
  • 2018.02.16. 21:10
  • 2015
취준생인데 요즘 밖에 나가도 사람들 눈도 못쳐다보겠구 설날이라 친척들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그냥 도망치고싶고 제 주위 환경들 친구들 다 싫고
다 싫고 마음 속에 미움 증오 이런게 생기고...
이럴땐 그냥 숨어서 자기 할일하는게 답일까요? 계속 이러다가 우울증 걸려서 세상과 담 쌓을것같은데..ㅠ
취업하면 해결될 문제일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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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털많은 노루삼 18.02.16. 21:16
취준생 되신지 얼마나됬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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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2.16. 21:32
털많은 노루삼
저 이제 막 졸업할 시기에요 친구들은
전 사정상 5학년을 해야해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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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노루삼 18.02.16. 22:52
글쓴이
이제 시작하신건데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세요.. 세상이 워낙 썩어서 다 겪을수밖에 없는 과정이고 다들 그런 과정을 보내다 취업을 하는거니까... 남들도 똑같다고 생각하면서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긍정적일려고 노력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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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2.16. 23:02
털많은 노루삼
네 그래야겠어요 ㅠㅠ감사합니다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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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2.16. 23:03
털많은 노루삼
제 친척들은 다 한번에 좋은 기업취업한 소식을 들어서 그런지 급 우울햇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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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칠엽수 18.02.16. 21:16
그러다 그냥 낭인되고 좆소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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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영산홍 18.02.16. 21:28
저도그래요 엄청예민하고다보기싫고그러네요
힘드네요참 이것저거안되니까 사회생활도못하겠네요
예민하고우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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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2.16. 21:33
해괴한 영산홍
저랑 비슷하시네요 ㅠ 그냥 다 풀릴때까지 최대한 안만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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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파인애플민트 18.02.16. 21:31
걍 좆소나 공장가세요 본인이 지금까지 노력안한거가지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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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2.16. 21:33
다친 파인애플민트
글게요 여태껏 놀았는데.. 앞으로 열심히 해서 잘 갈거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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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배나무 18.02.17. 00:33
글쓴이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ㅜㅜ 저두 이번명절 그래서내려오기싫엇는데 내려왓네요ㅠㅠ 이제부터잘하면되죠!! 맘다잡으시구 자신감가지구 하세요!! 자신감없으면될거도안되더라구여!!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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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줄딸기 18.02.16. 21:34
네 취뽀하면 해결됩니다. 힘든 기억은 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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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꽃며느리밥풀 18.02.16. 21:36
대부분 취준생/고3 특징 : 앞에 노력은 안했으나 괜히 우울함.

투자한게 없으면 얻는것도 없는게 당연한 것.

이제부터라도 노력하려고 해야지 과거만 책망해서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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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2.16. 21:56
깔끔한 꽃며느리밥풀
네 ㅜㅜ그래서 갑자기 막 노력하기 시작하니까 욕심이 생겨서 더 힘들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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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모감주나무 18.02.16. 22:13
깔끔한 꽃며느리밥풀
이래서 사람은 틀딱되기전에 노력을해서 미래를 대비해야합니다. 어짜피 세전세후 때면 전문직제외 받는 월급 비슷하고 아껴서 아껴서 사는 직장인이라 의미는 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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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금새우난 18.02.16. 21:58
저도 그랬던 적이 있어서 약 2년동안 명절 한번도 안가다가 이번에 잘풀려 내려왔습니다. 그런 감정 당연한거니 넘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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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삽주 18.02.16. 22:07
칼졸업 칼취업하고 맞는 명절이 개꿀띠~
월급으로 동생들 용돈주는 명절 개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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