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도마위에 올려진 기분이에요

글쓴이
  • 2013.05.17. 23:39
  • 2077
요새들어 구설수에 자꾸 휘말린다는 생각이들고
원래 잘못이 있으면 군말없이 인정하는 편인데
제가 잘못하지 않은 것, 잘못하지 않은 행동까지 오해를 받아서 까이네요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서도.. 문제가 되지 않을것같은 상황에서도 그게 문제가돼서 남한테 쓴소리를 들었어요

근데 갑자기 그런게 몰아닥치니까 힘들어요

아까 밖에서 울다왔음ㅜㅋㅋㅋㅋ
이건 뭐 답도 없는 고민이지만..그래두 속상해서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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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끔찍한 야광나무 13.05.17. 23:42
토닥토닥
힘내여
사필귀정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잘될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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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꽃마리 13.05.17. 23:43
군대가서 그런일 많이 겪었는데, 괜히 안 풀리는데 억지로 하려고 하기보다는 사람들 말대로 시간이 약인거같습니다. 시간지나면서 오해가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간의 관계도 이전보다 더 나아졌고 저 자신도 좀더 조심하게 만들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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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동부 13.05.17. 23:45
다 그러려니하는거에요 그게ㅔ 제일 속편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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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마귀풀 13.05.17. 23:47
잘 모르지만 성격이 너무 곧으면 남한테 오해받기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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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5.17. 23:48
어설픈 사마귀풀
곧다는게 어떤 뜻으로요?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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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마귀풀 13.05.17. 23:50
글쓴이
그냥 어떤 이유에서든 남들이랑 원활하게 잘 못어울리거나 어떤 고고한척(?)을 한다거나 하는 것들이죠..
상대방은 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렇게되면 여러가지 오해를 불러들이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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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5.17. 23:53
어설픈 사마귀풀
저는 내숭없고 털털한 편이고 제 이미지 망가뜨려서 분위기 띄우는데요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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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마귀풀 13.05.17. 23:54
글쓴이
전후관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찍어서 이정도면 그래도 잘 맞춘거 아닙니까? ㅎㅎ

자신도 몰랐던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는거니깐요. 도움이 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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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가막살나무 13.05.18. 01:06
글쓴이
절대 자기 이미지 망가뜨려서 분위기 띄우면 안됩니다 그때는 분위기좋고 하겠지만 그런상황이 계속될수록 사람들은 님을 만만하게 보게되죠...
원래 어려운사람한테는 잘못된일도 잘지적 못합니다
반면에 만만한사람에게는 그사람 잘못도 아닌데 오해도 생기고 하게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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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겨우살이 13.05.17. 23:48
어설픈 사마귀풀
ㅜ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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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으름 13.05.18. 00:08
힘내시라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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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개불알풀 13.05.18. 00:13
흔히들 말하는 여자들의 뒷담까기 편가르기의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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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털머위 13.05.18. 00:15
악 저랑 비슷하신상황이에요ㅠㅠ 여자분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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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기린초 13.05.18. 00:16
저도 이런적 있었어요
중 2때 한번 대학교 2학년 때 한번. 둘다 저는 이유도 모르고 그냥 한명의 주도하에 나랑 친했던 애들이 쌩무시하더라구요
결국 중학교땐 몇 달 뒤에 그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들이 그 한명을 욕하면서 저한테 오더라구요ㅡㅡ 대학교 애들은 커서도 그러고 싶을까정도로 유치했는데 지금 한두명이 슬슬 연락오네요 친해지고 싶지 않아 그냥 못본체 하고 무시하고 살아요

글쓴이분과 그 사람들이 그냥 인연이 아니었던거에요
지금은 많이 슬프고 외롭지만 조금 지나면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더 소중하게 여겨질 거에요 그 마음 잊지마시고 사람들 만날때마다 진심으로 대하면 내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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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기린초 13.05.18. 00:16
헉 열심히 적었는데 사라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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