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생리대 펴보는게 정상인가요?
- 2018.02.17. 12:38
- 3299
화장실에 휴지통 비우다가 제 생리대 펴보고는 왜 생리 안하면서 생리대 하냐고 이유가 뭐냐고 설명해보라는 소리나 하는데 이걸 제가 설명해야하나요?
제가 뭐 365일 팬티에 기저귀를 붙이고 다니더라도 그게 엄마한테 해명하고 상의해야하는 내용인가요?
엄마한테 미치지않았냐고 하고 문잠그고 앉아있는데 흥분이 가라앉질않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폭한 양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생리대를 붙여 팬티라이너를 하지! 생리대는 비싼데 이런식으로 가볍게 말했을거에요
뭔 엄청심각하게 엄마가 돼서 이런 행동의 원인도 알면 안되냐 이런 식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폭한 양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먼저 나 병원가보니 어디가 아파서 뭐 어째야한댄다 이런것도 아니고 생리대 펴보는 사람한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두분이 먼저사이가많이안좋은것같아서
걱정도 감시나집착으로보이는것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수한 짚신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말해도못알아듣는거같고 귀찮고
그래서 학창시절내내 거의엄마랑말안했어요
근데 어느날 엄마가 학교에 엄마들끼리모임? 그런데를 다녀와서 말하는게
제친구 XX는 엄마한테 이런말도하고 저런말도하고 한다더구나 하면서 약간 눈가가 축축해지시는거보고 제 ㅈ같은 생각을때려치웟습니다
그뒤로엄마랑 시시콜콜한얘기도다하는데
예전의제가 참 불쌍하고 병신같더라구요
엄마는 엄마에요 사랑해주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수한 짚신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겨운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가까운모녀사이라도지킬건있다고생각하거든요
건강상의문제가있다면상의할순있겠지만먼저생리대펴보시는건좀아니라고생각되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밝은 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머님께서 집착증 등등의 정신적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운좋은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쓰레기통 청소하다가 딸 생리대에 피가 안묻은걸 보고
철렁 하신거 아닐까요?
아무튼 오해는 제대로 푸시길~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더러운 해바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으른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딸 생리대에 피가 묻었는지 흙이 묻었는지 똥이 묻었는지 아는것 자체가 잘못된것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저도 어머님께서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하신 것은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더러운 해바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살벌한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적나라한 주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결한 낭아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등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먼저 예의바르게 얘기해야 말이 곱게 나가는거지...
안그래도 저도 하루에 두번씩 샤워하고 밥먹자마자 양치하고 엄청 깔끔한거에 신경쓰는데 평소에도 제가 벗어놓은 옷 빨래통에 넣지도않았는데 냄새맡고 킁킁거리면서 빨지 안빨지 결정해서 가져가고 하는것도 싫고 너무 싫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적절한 속털개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중한 참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겨운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외박을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매주 어디가냐고 이상한 일 하러가는거 아니냐고 제 지갑 뒤져서 기차티켓 보고 말해보라고 했었어요 정신병자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피로한 라일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등 호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따듯한 노린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피곤한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늠름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는 소위 머리가 굵어버렸네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어릴적 머리 묶어주며 귀여워하고
가방매고 유치원이나 학교가는 뒷모습보며
뿌듯해하시기도 하던 기억이 어제일처럼
어머니 마음에 남아 있을듯 합니다
이제는 성인이 되었으니 일방적 관계가 아니고
어머니도 딸을 성숙한 인격체로 대해주고
글쓴이도 어머니의 마음과 사정을 이해하고
거기에 걸맞게 언행을 하면 좋겠네요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으로 여기시고
무조건적인 거부 반항보단 두분의 나은 관계를위해
조금 넓게 생각하면 좋겠네요
잘 화해(?) 하시고 화목한 모녀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진 등골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큰 새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홀한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멍한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슬픈 중국패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슬픈 중국패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멍한 붉은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