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랑 한양대 버리고 부대 와서 느낀점

글쓴이2018.02.17 16:20조회 수 6388추천 수 17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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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폭탄 맞을 각오하고 씁니다

학번은 꽤 되고 그 해 우리 과가 입결 1등인가 2등이었고 장학생으로 들어왔다 최초합

문송하고 국영수중에 하나 2등급 나머지1등급 사탐 1개 2등급이었는데 3개 이상치던 학번이어서 노상관 

그때 성대 인문합격하고 한양대는 진학사기준 사과대 다 통과였다

그때 서연고 아니면 다 똑같다던 말+ 나보다 공부 조금 못하던애 성대인문 수시로 붙어서 빡침 그래서 부대썼다학교에서 난리 났었고

와보니 가끔 조별과제 할 때 개념없는 사람들과 수업에 열정이라곤 없는 교수들 보면 가끔 그때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거기도 똑같을 수도..

최근 대외할동을 하는데 국민대생 부산대 무시하더라 정말 진심으로 주위에 국민대생이 한명도 없고 그냥 미대가 유명한 줄 알았는데 지방에 있다는 이유로 너도 조금 더 상향해서 국민대라도 오지 그랬어 서울은 인프라가 다른데.. 지방애들은 생각이 다른가? 이런 말을 들었다 

지금도 가끔 자다가 벌떡벌떡깬다 

동생이 없지만 혹시나 주위 아는 사람이 대학을 가면 서울로 가라고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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