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걸까요 ㅠㅠ

글쓴이2018.02.22 02:45조회 수 1237추천 수 2댓글 17

    • 글자 크기
직장인 남자친구랑 사귀는 대학생입니다.
남자친구 직업 특성상 업무량이 끝나야 퇴근을 할 수 있어서 밤늦게까지 일할때가 많아요.
일하면서 카톡하는거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데 일끝나고 운동할 체력은 있고 저랑 통화할 체력은 없나봐요...
정말 사랑한다면 일끝나고 피곤한몸을 이끌고 여자친구 얼굴 몇분이라도 보려고 오는사람도 있다던데 그런거로 비교하지 않으려고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남자친구가 저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지고 항상 외롭고 사실 다른친구들의 남자친구가 부러워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님이 가셈
  • @민망한 튤립
    good comment
  • @민망한 튤립
    일하고와서 힘들거 다이해한다 어쩐다하는데 그냥 앉아서 와주기만 바라고ㅋㅋㅋ
  •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어느 한 쪽의 개인생활을 포기하라고 할 권리는 없습니다. 사랑은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닙니다. 님이 개인생활보다 여자친구를 1순위로 생각하는 노예 같은 남친을 원하신다면 헤어지는 게 답이겠네요.
  • 결혼한다고 연락빈도가 달라지지 않아요
    연락뜸한게 힘들고 싫으면 빨리 헤어지세요
  • 빨리 놔주세요
    일이많은데 운동까지하는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
    그걸 이해못해주는 님한텐 너무 아깝네요
  • 이상하신건 아닌것같지만 그게 너무 힘들면 헤어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통화를 많이는 아니더라도 단10분이라도 원하시는거면 그것도 못해주는 남친도 별로같아요
    다만 혹시 한번 할때 통화를 몇시간힌다거나하는 성향이시면 남친이 이해되네요
  • 근데 제가 님이라면 밤늦게 직장다니는 남친분 제가보러 갈거같아요 ㅜ 물론 전화 한통하는건 힘들다는건 저도 좀 이해안되긴하네요
  • 연애관이 안맞는거 같아요 저도 트라우마가 있어서 통화하는거 싫어하거든요 피곤한데 글쓴분이랑 통화하면 운동마저 못하게되고 자기전에 짧게하려고 해도 길게 하게되어 다음날 지장이 생길까봐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연애할때 남한테 말 잘 안하고 본인한테 물어보거든요 제일확실해서? 글쓴분도 한번 물어보세요 이런이런점이 서운한데 통화하는거 별로냐고
  • 연애관이 안맞는거 같아요 저도 트라우마가 있어서 통화하는거 싫어하거든요 피곤한데 글쓴분이랑 통화하면 운동마저 못하게되고 자기전에 짧게하려고 해도 길게 하게되어 다음날 지장이 생길까봐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연애할때 남한테 말 잘 안하고 본인한테 물어보거든요 제일확실해서? 글쓴분도 한번 물어보세요 이런이런점이 서운한데 통화하는거 별로냐고
  • 캐수동적ㅋㅋ
  • 이런거 여자종특인데 이제 인정하자 페미님들아
  • @훈훈한 톱풀
    안 그런 여자도 많아서
    그렇게치면 남자 종특은 성추행?
  • 대학생 여자친구랑 사귀는 직장인입니다.
    제 직업 특성상 업무량이 끝나야 퇴근을 할 수 있어서 밤늦게까지 일할때가 많아요.
    야근한다고 도시락 싸주는 거 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데 친구들이랑 술 먹을 시간은 있고 저 보러 올 시간은 없나봐요...
    정말 사랑한다면 남자친구 야근한다고 힘 내라고 도시락
    싸주는 사람도 있다던데 그런거로 비교하지 않으려고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여자친구가 저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지고 항상 힘들고 사실 다른친구들의 여자친구가 부러워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나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서 나온 고민인것 같군요
    일반적으로 내가 타인을 사랑하는것이 어떠한 형태를 통해 드러나고,
    사랑은 수단인지, 사랑은 그 자체로 목적인지,
    또 만약 사랑이 수단이라면 목적은 무엇인지, 그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가장 좋은 형태의 사랑은 무엇일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면 해요

  • ?????댓글 존나 웃기네 글쓴이가 언제 남자친구한테 일마치고 보러와달라고 했나 그냥 통화조차 안하는거에 대해 불만 있단건데 다들 왤케 꼬임? 연애하면 서로 조금씩 양보해야 하는데 연락 안하는 남친이 더 별로인거 같아요
  • 단순히 남친이 바빠서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빗스하게 서로 바쁘고 힘든상황이어서 뜸한연락에도 애정을 확인할수있는데 글쓴이부이 연애는 그게 잘 안되니까 이런고민을 여기까지 올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위에 남자들 억지 미러링글은 집어치우고 글쓴이를 그렇게 느끼게한 남친과 터놓고 대화를 해보세요. 정말 바쁜건지 마음이 식은건지... 마음이 식은거라면 그런대화조차도 시간이 없다고 할꺼에요. 그게 아니라면 오해가 풀려 마음이 나아질꺼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