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는데

글쓴이
  • 2018.02.23. 14:11
  • 1016
몸이 안좋아서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는데요 한 간호사분이 연락이 와서 마음에 든다고 한 번 밥 한끼 같이 하면 안되냐고 카톡이 왔습니다
번호 어케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환자리스트보고 연락했다고 하십니다 뭔가 기분이 찝찝하네요 거절하고 싶은데 그 병원을 계속 다녀야해서 서로 얼굴 붉힐까봐 거절을 못하고 있어요 정중하게 거절하려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머리나쁜 괭이밥 18.02.23. 14:19
간호사는 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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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돌콩 18.02.23. 14:45
머리나쁜 괭이밥
이런 말 하는 사람도 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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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당종려 18.02.23. 14:19
와 이게 진짜있었던일임? 개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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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은분취 18.02.23. 14:22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그 간호사는 뭐하는거래요 환자 개인정보로 사적인 연락하는거 불법아닌가요? 정신머리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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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빗살현호색 18.02.23. 14:22
이런 연락 저도 자주 받는데요 얼굴 안 붉히고 거절하는 방법 없습니다. 그냥 병원을 옮기시든 만나서 연애를 하든 둘 중 하나입니다 죄송합니다 저 결혼했어요 하던지요 여친있어요 하면 상관없어요 이렇게 나올 가능성 많습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법 위반입니다 특히 의료정보는 민감정보라서 더더욱 강화하는게 요즘 추세인데 다행이 연락처만 본거니 그렇게 큰 처벌은 안받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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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2.23. 14:27
겸연쩍은 빗살현호색
ㅜ 결국 얼굴 붉히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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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빗살현호색 18.02.23. 14:31
글쓴이
네 아무래도요 의사한테 말해도 간호사는 혼날꺼고요 걍 여친 없으면 같이 밥이나 한번 사주고 저 고시 공부중이라 연애할 시간 없어요 라고 거절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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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하늘나리 18.02.23. 14:22
딱봐도 고졸조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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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장미 18.02.23. 14:28
훈훈하면 이럼 일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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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빗살현호색 18.02.23. 14:29
겸손한 장미
자주 있음요 뭐 남자들도 여자들도 멋진 이성에게 끌리고 어떻게든 끈이라도 놓치기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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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장미 18.02.23. 14:44
겸연쩍은 빗살현호색
흔남이라 저런 경험이 부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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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빗살현호색 18.02.23. 15:01
겸손한 장미
그렇다면 오래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본인의 매력을 보여주면 됩니다 그대는 훌륭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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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장미 18.02.23. 15:03
겸연쩍은 빗살현호색
맞습니다~ 헤어나오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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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우산이끼 18.02.23. 14:35
꼭 그런 상황 아니여도 거절하고나서 얼굴 안 붉히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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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돌콩 18.02.23. 14:44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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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참꽃마리 18.02.23. 15:53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입니다.
목적외 사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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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푸크시아 18.02.23. 17:18
존잘러의 삶이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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