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어떤 사회를 평등한 사회라고 생각할까.

글쓴이2018.02.25 21:50조회 수 1191추천 수 8댓글 12

    • 글자 크기

https://www.youtube.com/watch?v=cYuFnDyARBw&feature=youtu.be

 

손아람 작가의 차별 비용 - 역차별에 대한 강연입니다.

남성이 역차별이라고 하는 많은 부분이 관습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독점적으로 얻게되는 경제적 사회적 지위때문에  지게되는 비용이다. 따라서 지금의 젊은 남성세대가 역차별이라고 부르는 것은 차후의 대가에대한 비용 즉 차별 비용이다. 라는게 내용입니다.

저도 이같은 것들을 역차별으로 느끼던 한 사람으로 솔직히 선입견을 가지고 보긴했어요. 근데 다 보고나니 작가 말이 전부 틀렸다고 보긴 힘들더라구요.

 

그럼 여성분들은 어떤 사회에서 나도 2년 군대갈 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군대나 데이트비용 처럼 젊은 여성세대가 경험으로 느낄만한 평등한 사회가 어떤 사회일지 궁금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과거의 남성의 위치에 오르는게 목표임
  • @훈훈한 달리아
    글쓴이글쓴이
    2018.2.25 22:17
    그럼 다시 차별적 사회잖아요?
  • @글쓴이
    그게 페미가 원하는 바입니다
  • 헬파티사회
  • 열심히 잘 들어봤는데 결론은 권리를 먼저 주면 의무를 하겠다도 아닌 그냥 권리만 더 내놔라네요. 사회구조 사회구조 얘기하면서 급변해온 사회구조는 생각치도 않고 현재 8-90세대에게 60세대의 사회구조를 예를 들며 설득도 아닌 세뇌를 시키려 하는 느낌.
    과거 남성이 이득을 봤으니 현재 남성이 손해를 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 보이지 않는 미래에 이득을 볼테니 현재에 손해를 당연히 여기라는 말도 안되는 기적의 논리.
  • 글쓴이글쓴이
    2018.2.25 23:16
    공감합니다. 사회구조의 잘못이고 여성은 차별적 사회의 일부일 뿐이니 여성에 비난화살 돌리지 말라는 강연자가 대가없는 차별비용, 역차별을 직접 겪을 20대 젊은 남성들은 깍뚜기로 칭하며 희생을 강요하는것도 아쉽기도하고... 여성 외모에 대한 선호가 저렇게 복잡하다 생각도 안하고, 일부다처제가 차별 비용의 좋은 예라고도 솔직히 생각안해요. 다만 제가 편입한 학교에서 댓글들도 그렇고 유투브 달린 댓글들도 이상적으론 맞는 말인 듯 싶어, 그럼 여성들이 기꺼이 병역에 자원하는 조건이 뭘까 싶어 글썼는데 시덥잖은 댓글이 달리네요 ㅎㅎ.
  • @글쓴이
    네 ㅋㅋ 그 외모에 관한 부분은 참 어떤 의도로 넣었는지가 의문이네요. 외모의 선호를 사회구조 때문이라고 돌리며 성차별이 없는 사회에는 모든 사람의 외모가 중요하지 않아진다고 생각하는건지..
    특히나 저는 아름다움이란 것에 끌리는건 인간의 본능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어린아이들이 (표현이 좀 그렇지만 저의 관점으로) 아름다운 선생님과 덜 아름다운 선생님중 한 분을 선택하고 하면 모두 제가 생각한 분을 선택하는 여러 실험영상들 또한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서 무슨 사회구조 때문에 여성에 외모에 대한 선호도가 생긴다는 부분은 특히나 참ㅋㅋ 별로네요.
  • @글쓴이
    기꺼이 병역에 자원하는 조건은 당연히 병역기간 동안 본인이 잃는 기회비용 보다 병역으로 얻는 혜택이 클 경우 그럴것 같네요. 그 기준은 개개인 마다 아주 다를 것 같습니다. 2년을 그냥 허비하시는 분도 계시고 아주 알차고 부럽게 보내시는 분도 계실테니.
  • 저거좋아요누른여자들만거르면 반은성공한거같네요
  • 저 영상에 동의는 안되네요
    http://www.kimhumor.com/?p=5563
  • @키큰 잣나무
    저 영상에 수긍하는 분들은 신천지 다단계 정말 조심해야 하는 분들.
  • 여성x—>메갈,여시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