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과 주관의 균형을 기르는게 내면을 가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너무 화가나는 일이더라도 그 사람의 경우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아예 남일때는 이 일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객관 상대방이 되어보고 그다음에 내 주관으로 생각해보고 내면울 가꾸는 일인거 같습니다
Sound mind sound body
내적 성숙은 그냥 어느날 하나의 깨달음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몸이든 마음이든 편하면 퇴보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함. 부지런히 움직이고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것, 남들의 구태의연한 사고에 물들지 않고 바른 선택을 하는것. 이런 기반들이 모여야 어느 순간 성숙한 어른이 된다고 봄. 몸이 편한 철학적 사고 등 나머지는 일종의 탁상공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한 저의 주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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