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분들 저희 뭐라도 합시다
- 2018.03.02. 21:19
- 11099
진짜 단체행동을 한번 보여줘야 겠네요
과 전체 인원이 많은건 이런 상황에 써먹으라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를 포함한 수강신청 성공하신 분들도 좋은 의견 있으면 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언제 수강신청에 실패하여 졸업에 영향을 받게되는 그런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타학과 학우분들도 괜찮으니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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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모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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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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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민원 넣고 탄원서 제출하고 하는건어떻는지요? 명색이 국립대이고 국가가 최종저인 운영 책임 주체이고 국가의 우월적 지위가 인정되는만큼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명목으로 시정을 요구하면 대학/학과에서도 신경 안 쓰고는 못 버티지 않을까요? 국립대 운영의 취지에 교육/학습 권리 보장이 있는만큼 대학에서 이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국가에 개선을 요구할 권리가 있지요.
내부에서만 목소리를 내는 것보다는 충분히 강력한 실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관의 힘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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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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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강신청과 심혈관 질환의 상관관계, 국립대의 존재 의의, 국가의 역할, 시민 개개인의 권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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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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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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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경영대 정원
2. 경영대 전필 수강정원
3. 복부전생 현황
4. 마이피누 등 학교커뮤니티 내 수강매매들(애초에 수요와 공급이 맞지않아서 암시장형성)
이런것들을 인포그래픽같이 뿌리기 쉽고 알리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서 윗분 말대로 권력행사할수있는 상위기관인 교육청이나, 국가신문고나 화제성을 가질 수 있는 신문사에 올리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결국 학생회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학생회는 결국 학생들
권익기구 아닌가요. 일반학생들이 모여서 카톡으로 주고받고하면 총대메는 사람도 너무 부담일테고 잘 모이기도 힘들잖아요. 특히나 많은 학생들에게 파급력있게 단체행동을 제안하려면 투표를 통해 당선된 기구인 학생회가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회가 제대로 된 학생 권리장전을 위한 학생서명운동을 전개한다든지 해서 정말 많은 학생이 고통받고 있다는 걸 알리고 그걸 계기로 바뀌어 가면 좋겠네요. 이걸 위해서 다수가 학생회에 건의를 계속 강력하게 하는걸로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계속 행동안해주면 진짜 일반경영대인들이라도 모여서 단체행동하고요..저희 인기전공선택 바라는거 아니잖아요 저희...그냥 전공필수과목이라도 듣고 졸업하고싶을 뿐이잖아요...큰거 바라는 것도 아닌데 이건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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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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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떡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렇게 댓글 달다가 끝나지 않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체적 행동을 추천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 구체적 행동의 일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 명이라도 나서서 쪽지든 댓글이든 친구들이든 모아서 단톡방 만들기. (이 글 읽으면서 정의감이나 분노가 느껴지는 님이 먼저 나서시면 됩니다.)
2. 단톡방 만들어지면 각자 친한 친구들 한 두명씩만 초대하면 사람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3. 신문사에 제보담당하실 분, 탄원서(?) 작성하실 분 등을 뽑아서 역할을 정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인 행동을 하는 제스처를 보이기만 해도 조금이나마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명이 먼저 나서면서 작은 변화가 시작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잘 진행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단체행동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모습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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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래 글은 팩트가 아닙니다. 뇌피셜이죠.
가장 중요한 이유가 '교수님들'일 것 입니다.
바로 교수님들의 연간최저수업시간을 맞춰야 할 것이고, 설령 전공과목 쏠림으로 폐강이라도 된다고 하면 담당학과 교수님 체면이 많이 구겨질 것이고, 최저수업시간 못맞추고, 학과회의시 조교는 수강인원 조절 못함으로 인한 엄청난 쪼인트를 까일 수도 있고....학과담당조교(계약직 공무원)님들에게 재계약 관련 아마 많은 고충이 많을 것입니다. 아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그 재계약은 교수님들의 의견으로 연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실의 문제입니다. 강의실의 수용인원정원을 초과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니면 그 수업 규모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만땅으로 해도 20명이면 족하는 수업이 있을 수도있고...거기에 부합하여 그렇지 않을까요.
위와같은 이유가 아마 지배적인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졸업을 하여 나름의 학과생활에 빠삭한 부분이 있으나, 각과의 내규 및 관습은 모두가 다르므로 개인적인 뇌피셜 + 경험 입니다.
경영학과 학우분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악의로 하지는 않을 겁니다 ㅠㅠㅠㅠ
(저도 학부시절 수강신청으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은 과의 학생입니다, 그 결과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조교님과 이야기하면서 이런저런 알아낸 정보 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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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솔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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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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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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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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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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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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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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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면 저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경영학과 학생들 대상으로 조사부터 할려해요) 같이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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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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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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